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베트남 최초 지하철, 경영 순항…작년 순익 51만달러 전년비 6배↑ 베트남 최초 지하철, 경영 순항…작년 순익 51만달러 전년비 6배↑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희상 기자] 베트남 최초 지하철인 하노이 지하철2A호선 깟린-하동(Cat Linh-Ha Dong) 노선이 2년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정상적 운영궤도를 달리고 있다.하노이 지하철2A호선 운영사인 하노이메트로(Hanoi Metro)가 최근 공시한 2023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은 5150억여동(2023만달러)으로 전년대비 7% 증가에 그쳤으나 세후이익은 130억동(51만달러)으로 무려 6배(570%) 넘게 증가해 목표를 2배이상 초과달성했다. 이로써 하노이메트로는 개통이후 2년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구 정책/경제 | 이희상 기자 | 2024-05-20 11:39 베트남 최초 지하철, 상반기 실적호조…순익 44% 초과달성 베트남 최초 지하철, 상반기 실적호조…순익 44% 초과달성 [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베트남의 최초 지하철노선인 하노이 지하철2A호선 깟린-하동(Cat Linh-Ha Dong) 노선이 상반기 긍정적인 실적을 기록했다.하노이 지하철2A호선 운영사인 하노이메트로(Hanoi Metro)가 최근 공시한 상반기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은 2540억동(104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약 9배 증가했다.운영비용이 증가했으나 증가폭은 둔화돼 총이익은 약 70억동(30만달러)으로 전년동기 370억동(150만달러) 총손실에 비해 크게 개선됐다. 이에따라 하노이메트로의 매출총이 섹션TOP | 떤 풍(Tan phung) 기자 | 2023-10-04 09:20 베트남 최초 지하철, 처음 흑자…지난해 세전이익 4130만달러 베트남 최초 지하철, 처음 흑자…지난해 세전이익 4130만달러 [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베트남의 최초개통 지하철인 하노이 지하철2A호선 깟린-하동(Cat Linh-Ha Dong) 노선이 회계처리를 시작한지 8년만에 드디어 흑자를 달성했다.10일 지하철 운영사인 하노이메트로(Hanoi Metro)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4조8320억동(2억59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7배 증가했고, 순이익은 9680억동(4130만달러)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하노이메트로측은 지난해부터 승차권 판매에 대해 시로부터 보조금을 받기 시작하면서 재무상황이 크게 개선되었다고 밝혔다.완공까 섹션TOP | 떤 풍(Tan phung) 기자 | 2023-05-10 09:40 베트남 최초지하철, 운행 순조…1분기 여객수송 265만명, 262%↑ 베트남 최초지하철, 운행 순조…1분기 여객수송 265만명, 262%↑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희상 기자] 개통 1년6개월을 맞은, 베트남의 최초개통 지하철 하노이 지하철2A호선 깟린-하동(Cat Linh-Ha Dong) 노선이 순조롭게 운행되고 있다.13일 하노이메트로(Hanoi Metro)에 따르면 지하철2A호선의 1분기 여객수송은 265만명으로 전년동기대비 262% 증가했다.부 홍 쯔엉(Vu Hong Truong) 하노이메트로 대표는 월정액권 이용자가 1만명이 넘었으며, 평일이용객은 하루 3만2000명 이상, 주말이용객은 2만8000명 수준이라고 밝혔다.길이 13km에 12개 역이 있는 지하철2 섹션TOP | 이희상 기자 | 2023-04-13 09:3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