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LS일렉트릭, 호치민 ‘스마트 전력에너지전’ 참가…동남아시장 공략 가속화 LS일렉트릭, 호치민 ‘스마트 전력에너지전’ 참가…동남아시장 공략 가속화 [인사이드비나=오태근 기자] LS일렉트릭이 스마트전력 솔루션을 앞세워 베트남과 동남아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LS일렉트릭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호치민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열리는 ‘2022 한국-베트남 스마트 전력에너지전(KOSEF 2022)’에 참가, 직류(DC)와 교류(AC)를 아우르는 스마트전력 통합솔루션 역량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LS일렉트릭은 12개 부스(108㎡) 규모 전시공간에 ▲스마트 배전(Smart Distribution)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안 섹션TOP | 오태근 기자 | 2022-07-19 16:06 엑손모빌, 베트남에 2개 LNG발전사업 투자 추진 엑손모빌, 베트남에 2개 LNG발전사업 투자 추진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희상 기자] 다국적 석유기업 엑손모빌이 베트남 북부 하이퐁(Hai Phong)과 남부 롱안성(Long An)에 각각 4000MW, 3000MW 용량의 LNG발전사업에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이르티자 사예드(Irtiza Sayyed) 엑슨모빌 글로벌 회장은 11일 응웬 쑤언 푹(Nguyen Xuan Phuc) 총리와의 전화통화에서 “베트남에서 기회를 활용하고 에너지부문에 투자하기를 원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사예드 회장에 따르면 엑슨모빌은 하이퐁에 항만, LNG 저장탱크, 석유화학 및 가스 정련 섹션TOP | 이희상 기자 | 2020-06-12 10:04 '전력난 해소위해 송전인프라에도 민간투자 허용해야' '전력난 해소위해 송전인프라에도 민간투자 허용해야' [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일부 지방의 송전선과 변전소에 과부하가 걸리면서 생기는 전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에 투자하는 민간투자자들에게도 송전인프라 설치를 허용하고 이를 베트남전력공사(EVN)가 운영하는 방안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현재 닌투언성(Ninh Thuận)과 빈투언성(Bình Thuận)의 송전선은 많은 신재생 발전소가 가동되면서 과부하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에따라 닌투언성은 지방정부가 송전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하고 있는 상태다.현행 전기법은 송전인프라 설치및 관 섹션TOP | 투 탄(Thu thanh) 기자 | 2019-08-13 13:41 베트남 국가전력망, 신규 태양광 감당 못해…송전선 과부하 베트남 국가전력망, 신규 태양광 감당 못해…송전선 과부하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 베트남의 신규 태양광발전소 수십기가 가동에 들어감에 따라 송전선 과부하 문제가 발생했다.과부하는 지난달 30일 발전차액지원제도(feed-in tariff, FIT) 하향조정 전에 수기의 발전소가 동시에 가동됨으로써 발생했다. 태양광은 20년동안 발전차액지원금을 받는데 kWh당 9.35센트인 지원금이 7월1일부터는 kWh당 7.09~8.38센트로 낮아졌다.공상부에 따르면 1분기 5개를 포함해 상반기에 81개 발전소가 가동에 들어감에 따라 총 4,500MW가 전력망에 추가됐다. 이는 전체 국가전력망 섹션TOP | 장연환 기자 | 2019-07-08 13:0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