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호치민시 오피스시장, 공급증가에도 공실률 줄고 임대료 올라 호치민시 오피스시장, 공급증가에도 공실률 줄고 임대료 올라 [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호치민시 사무용부동산시장이 높은 수요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9일 부동산컨설팅업체 나이트프랭크(Knight Frank)에 따르면, 1분기 호치민시 A•B급 사무실의 공실률은 각각 16.7%, 9%로 전분기대비 1.9%p, 2.3%p 줄어든 반면, ㎡당 월평균 임대료는 58.06달러, 34.31달러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0.3%, 0.5%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특히 1분기 오피스시장에서는 풍부했던 신규 공급만큼이나 높은 수요로 대부분의 오피스빌딩이 새 임차인을 찾았던 섹션TOP | 투 탄(Thu thanh) 기자 | 2024-04-09 09:21 호치민시, 4분기 사무실 공실률 20% 전망...12년래 최고치 호치민시, 4분기 사무실 공실률 20% 전망...12년래 최고치 [인사이드비나=호치민,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4분기 호치민시의 사무실 공실률이 공급급증에 따라 2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지난 12년래 최고치에 해당한다.부동산컨설팅업체 나이트프랭크베트남(Knight Frank Vietnam)이 지난 3일 내놓은 ‘3분기 호치민시 사무용부동산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3분기 사무실 평균공실률은 18%까지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신규공급이 크게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공실률이 늘면서 임대료 또한 전분기대비 0.2~2.2% 하락했다.유형별로는 A급사무실 공실률이 18 섹션TOP |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 2023-10-05 09:30 호치민시, A급사무실 공실률 연말까지 급증 전망…4.2%→29% 호치민시, A급사무실 공실률 연말까지 급증 전망…4.2%→29% [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호치민시 A급사무실 공실률이 하반기 공급량 급증에 따라 최대 29%까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됐다.26일 부동산컨설팅업체 나이트프랭크베트남(Knight Frank Vietnam)에 따르면 현재 4.2% 수준인 호치민시 A급사무실 공실률이 연말까지 이같이 늘어나고, 임대료도 하락할 것으로 예측됐다.이와함께 현재 ㎡당 34.1달러 수준인 B급 사무실 임대료는 올해말까지 28.5달러로 하락하고, 공실률은 12.3%에서 14%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특히 3~4분기 투티엠신도시(Th 금융/부동산 | 투 탄(Thu thanh) 기자 | 2023-06-26 09:50 호치민시 사무용부동산, 향후 2년간 '임차인 우위'시장…공급늘며 임대료 하락 전망 호치민시 사무용부동산, 향후 2년간 '임차인 우위'시장…공급늘며 임대료 하락 전망 [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호치민시 사무용부동산 시장은 향후 2년간 신규 사무실 공급량이 늘며 임대료가 하락하는 임차인 우위시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같이 임차인 우위시장으로 분위기가 바뀌는 것은 2018년 이후 5년만이다.26일 부동산컨설팅업체 나이트프랭크베트남(Knight Frank Vietnam)에 따르면, 4분기 호치민시 A급사무실 임대료는 전년동기대비 2.6% 상승했다.4분기 사무실 수요는 주로 남부지역에 집중되었는데, 이는 이 지역의 사무실이 비교적 최근에 지어진 것이 많아 현대식 건물인 섹션TOP | 투 탄(Thu thanh) 기자 | 2022-12-26 11:3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