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마산미트라이프, 고급육류 매출 10억달러 목표…브랜드 ‘미트델리’ 마산미트라이프, 고급육류 매출 10억달러 목표…브랜드 ‘미트델리’ [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베트남 식품대기업 마산그룹(Masan Group) 자회사 마산미트라이프(Masan MEATLife)가 고급육류에서 10억달러 매출이라는 야심찬 중기 매출목표를 세웠다. 이는 전체매출의 50%를 차지하는 수준이다.마산그룹(증권코드 MSN)은 자회사 마산뉴트리사이언스(Masan Nutri-Science)의 사명을 마산미트라이프(Masan MEATLife Joint Stock Company)로 변경하고 이같은 중기경영목표를 밝혔다.마산미트라이프는 작년말 유럽 표준 및 가공 기술을 산업 | 투 탄(Thu thanh) 기자 | 2019-10-18 13:51 응에안성, 외국인투자 위주로 주요 117개 사업 투자유치 추진 응에안성, 외국인투자 위주로 주요 117개 사업 투자유치 추진 [인사이드비나=호치민,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베트남 북중부 지역의 응에안성(Nghệ An)이 117개 주요 사업에 대한 투자유치에 발벗고 나섰다. 응에안성은 외국인투자자 위주로 투자를 유치할 방침이다.응에안성은 국내외 400여개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0일 호치민시에서 투자유치 컨퍼런스를 열어 이같은 투자유치 대상 프로젝트와 인센티브 계획 등을 밝혔다.응에안성이 투자유치 촛점을 두고있는 부문은 인프라건설, 부동산, 관광, 무역, 가죽과 신발, 수산물가공, 발전소, 전자, 정보기술, 지원산업, 자동차산업, 식품 섹션TOP |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 2019-09-23 13:44 CJ헬스케어, 베트남 제약시장 진출에 속도 CJ헬스케어, 베트남 제약시장 진출에 속도 CJ헬스케어는 지난 19일 베트남 1위 제약사인 비메디멕스 메디파마(Vimedimex Medi Pharma)와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CJ헬스케어는 케이캡정의 이번 비메디멕스 메디파마와의 기술 수출 계약으로 매년 두 자리수의 성장률을 보이는 1,500억원 규모의 베트남 위식도역류질환 시장에도 진출하게 됐다. 이번 계약으로 CJ헬스케어는 비메디멕스 메디파마로부터 계약금과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을 받으며, 비메디멕스 메디파마는 베트남 시장에 대한 케이캡정의 독점 판매권을 얻는다. 케이캡정은 베트남 산업 | 이희상 | 2018-12-23 12:29 베트남, 가장 큰 매출을 올린 커피 체인은? 베트남, 가장 큰 매출을 올린 커피 체인은? 대형 건물과 상업센터를 뒤덮은 하이랜드 커피(Highlands Coffee)는 경기 침체기 후 급속히 확장됐다. 하이랜드 커피는 2002년 베트남계 미국인에 의해 창업되었다. 2012년 하이랜드 커피는 필리핀의 레스토랑 체인인 졸리비(Jollibee Foods)를 매입했다.불과 몇 년 후 이 브랜드는 베트남 전국에 230개의 매장을 보유하게 됐는데, 급속한 성장률에 힘입어 이 회사의 매출은 베트남의 커피 체인 업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지난해 하이랜드 커피 체인 소유주인 까오응웬(Cao Nguyen)커피주식회사는 1조 2,370억 산업 | 임용태 | 2018-11-06 16:50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