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흡기저항률 45% 낮춰…동양인 얼굴형에 맞춘 V라인 핏
[인사이드비나=이영순 기자] ‘아에르(Aer)’ 브랜드로 유명한 라이프케어솔루션 전문기업 씨앤투스성진(대표 하춘욱)은 기존 제품보다 가벼우면서도 훨씬 더 숨쉬기 편한 ‘아에르 피크 V 라이트(KF94)’ 마스크 8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피크 V 라이트는 1세대 ‘스탠다드 라이트핏(KF94)’ 보다 안면부 흡기저항률을 45% 낮춰, 훨씬 더 호흡이 편안해졌다. 또한 동양인 얼굴형에 맞춘 인체공학적 3D입체 설계로 세련된 V라인 핏과 입체적인 콧대 라인을 완성했다. 패키지에는 ‘다시, 일상을 만나다’라는 컨셉의 일러스트를 세련되게 담았다.
아에르는 최근 ‘피크 라이트(KF80)’에 이어 ‘피크 V 라이트(KF94)’를 연달아 출시하며 3세대 ‘피크(PEAK)’ 라인업을 갖추었다. 뛰어난 필터기술력을 기반으로 1세대 스탠다드, 2세대 어드밴스드, 3세대 피크에 이르기까지 프리미엄 마스크 시장을 이끌고 있다.
아에르는 최근 배우 조인성을 마스크와 필터샤워기의 광고모델로 기용해 라이프케어솔루션 아에르의 이미지를 강화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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