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베트남 유통업계, 시장점유율 확대 경쟁 치열…점포수 확대 앞다퉈 베트남 유통업계, 시장점유율 확대 경쟁 치열…점포수 확대 앞다퉈 [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베트남 소매유통시장에서 국내외 유통업체들이 사업을 확장하거나 확장계획을 밝히면서 시장점유율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최근 호치민시에서 열린 협력업체들과의 회의에서 쯔엉 꽁 탕(Truong Cong Thang) 빈커머스(VinCommerce) 대표는 “향후 5년내 빈마트(Vinmart) 매장 300여곳을 포함해 전체 소매체인 매장을 1만개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전략적투자자 100명을 유치할 것”이라고 밝혔다.9월말 기준 전국의 빈커머스 매장은 편의점체인 빈마트 섹션TOP | 투 탄(Thu thanh) 기자 | 2020-11-18 15:5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