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베트남서 몸무게 6.1kg 초우량아 출생 화제 베트남서 몸무게 6.1kg 초우량아 출생 화제 [인사이드비나=다낭, 임용태 기자] 베트남 중부 꽝찌성(Quang Tri) 찌에우퐁현(Trieu Phong)에서 몸무게 6.1kg의 초우량아가 태어나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2일 저녁 산모 보 티 번(Vo Thi Van, 34)씨는 인근 종합병원에서 초음파진단 결과 아이가 너무 커 제왕절개로 이 사내아이를 출산했다. 현재 엄마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전해진다.출생 당시 몸무게는 6.1kg으로 이는 생후 3개월 영아와 비슷한 수준이다. 베트남에서 초산인 경우 신생아 몸무게는 평균 3kg을 약간 넘는 수준이다.출생 소식을 접한 시민 문화/생활 | 임용태 기자 | 2021-02-04 13:2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