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우건설-베스핀글로벌, 하노이 신도시내 AMI(지능형원격검침 인프라) 구축 대우건설-베스핀글로벌, 하노이 신도시내 AMI(지능형원격검침 인프라) 구축 [인사이드비나=조길환 기자/ 하노이, 장연환 기자] 대우건설(대표 백정완)과 클라우드 딜리버리플랫폼 기업 베스핀글로벌(대표 이한주)이 하노이 신도시의 AMI(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 지능형원격검침 인프라) 구축사업에 참여한다. 베스핀글로벌 베트남법인인 베스핀글로벌베트남과 대우건설 베트남현지법인 THT디벨롭먼트(THT Development Company)는 최근 하노이전력공사(EVNHANOI)와 스타레이크(Starlake)신도시내 AMI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이번 MOU는 대우건 섹션TOP | 장연환 기자 | 2022-06-08 18:38 베트남국영기업, 12개 대형 부실사업 누적손실 27억달러 달해 베트남국영기업, 12개 대형 부실사업 누적손실 27억달러 달해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 베트남 일부 국영기업들이 진행한 12개의 대형 공장 신증설 과정에서 부실시공으로 인한 누적손실액이 63조3000억동(27억3000만달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13일 공상부 보고서에 따르면 이 가운데 철강, 비료, 조선 및 플랜트 프로젝트의 손실액이 26조3000억동(11억3470만달러)으로 다수를 차지했다.공상부 조사결과 12개 부실사업 가운데 중국업체가 참여한 5개 사업은 기술설계 및 설비 변경에 따른 비용증가에 대해서 합의점에 이르지 못해 분쟁을 겪고 있다.또 비나켐(Vinachem 베트 정책/경제 | 장연환 기자 | 2020-10-13 15:5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