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베트남 소매시장, 2025년 3500억달러 전망…현재보다 1.6배 성장 베트남 소매시장, 2025년 3500억달러 전망…현재보다 1.6배 성장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 국민소득 및 중산층 증가로 오는 2025년 베트남 소매시장 매출은 3500억달러로 지금보다 1.6배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4일 공상부 자료를 바탕으로한 VN다이렉트증권(VNDirect) 보고서에 따르면, 소매 및 서비스 시장 매출은 2020년 5060조동(2196억달러)에서 2025년까지 5년동안 연평균 9~9.5% 성장하는 것으로 분석됐다.VN다이렉트증권은 지난해 4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22일간의 사회적 거리두기로 소매시장 성장은 평년보다 다소 약화됐지만 코로나19의 성공적 대응으로 사 정책/경제 | 장연환 기자 | 2021-01-04 15:57 베트남 유통업계, 시장점유율 확대 경쟁 치열…점포수 확대 앞다퉈 베트남 유통업계, 시장점유율 확대 경쟁 치열…점포수 확대 앞다퉈 [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베트남 소매유통시장에서 국내외 유통업체들이 사업을 확장하거나 확장계획을 밝히면서 시장점유율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최근 호치민시에서 열린 협력업체들과의 회의에서 쯔엉 꽁 탕(Truong Cong Thang) 빈커머스(VinCommerce) 대표는 “향후 5년내 빈마트(Vinmart) 매장 300여곳을 포함해 전체 소매체인 매장을 1만개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전략적투자자 100명을 유치할 것”이라고 밝혔다.9월말 기준 전국의 빈커머스 매장은 편의점체인 빈마트 섹션TOP | 투 탄(Thu thanh) 기자 | 2020-11-18 15:54 일본 최대 화장품소매체인 마츠모토키요시, 호치민시에 베트남 1호점 개장 일본 최대 화장품소매체인 마츠모토키요시, 호치민시에 베트남 1호점 개장 [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일본 최대의 드러그스토어 운영사 마츠모토키요시(Matsumoto Kiyoshi)가 호치민시에 1호점을 개장하며, 연간 56%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베트남 화장품 및 기능성식품 시장에 진출했다.1932년 설립된 마츠모토키요시는 매출 및 매장수에 있어서 일본내 최대 규모 업체로 일본에만 170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은 57억달러였다.18일 개장한 호치민시 매장은 1군 동커이(Dong Khoi)거리 빈컴센터(Vincom Center) 내 273㎡(82평) 산업 | 투 탄(Thu thanh) 기자 | 2020-10-19 15:3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