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미·영·일·벨로루시, 베트남 백신여권 공식인정 미·영·일·벨로루시, 베트남 백신여권 공식인정 [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미국, 영국, 일본, 벨로루시 등 4개국이 베트남의 백신여권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팜 투 항(Pham Thu Hang) 외교부 부대변인은 4일 정례브리핑에서 이달초 이들 국가가 베트남의 백신여권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베트남은 이미 이들 국가의 백신여권을 인정하고 있다.항 부대변인은 인도는 원칙적으로 동의했으며 한국, 중국, 아세안, 유럽연합(EU)은 베트남이 일관된 백신여권 틀을 만들기를 기다리고 있고, 90개 국가와는 백신여권 상호인정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외교부에 따르 섹션TOP | 떤 풍(Tan phung) 기자 | 2021-11-05 09:13 호치민시, 백신 1회 접종자도 그린카드 발급할 듯 호치민시, 백신 1회 접종자도 그린카드 발급할 듯 [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호치민시가 코로나19 백신 1회 접종자에게도 2회 접종자와 마찬가지로 그린카드를 발급할 것으로 보인다.시 보건국은 18일 오후 정보통신국 및 기획투자국과 논의 후 코로나19 백신카드 시범사업에 대해 이같이 의견을 모으고 시 코로나19 예방통제운영위에 적용범위를 수정한 의견서를 제출했다.이에 따르면 백신 1차접종 후 2주가 경과된 자 또는 코로나19 완치증명서를 소지한 자도 백신 크린카드 발급 대상이 된다. 이는 백신카드 시범사업 기간동안 사람들의 백신 접종을 독려해 경제회복을 섹션TOP | 투 탄(Thu thanh) 기자 | 2021-09-19 08:55 푸꾸옥섬, 10월부터 백신여권 시범실시 추진…6개월간, ‘폐쇄형 관광’ 푸꾸옥섬, 10월부터 백신여권 시범실시 추진…6개월간, ‘폐쇄형 관광’ [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가 푸꾸옥섬(Phu Quoc) 외국인 관광재개를 위해 오는 10월부터 6개월간 백신여권 시범운용 방안을 정부에 제안했다.이번 제안은 지난달말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가 문화체육관광부와 끼엔장성(Kien Giang)에 국제관광 재개방안 수립을 지시한데 따른 것으로, 백신여권 시범운용 방안은 보건부•공안부•외교부•국방부•교통운송부•정보통신부 등 관련부처도 참여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초안에 따르면, 푸꾸옥섬 백신여권 시범운용 계획은 2단계 여행/이곳 | 투 탄(Thu thanh) 기자 | 2021-07-14 13:1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