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마산그룹, 상반기 매출 103% 급증…빈그룹 유통사업 인수합병 영향 커 마산그룹, 상반기 매출 103% 급증…빈그룹 유통사업 인수합병 영향 커 [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호치민증시(HoSE) 상장사인 베트남 식품대기업 마산그룹(Masan Group 증권코드 MSN)의 연결기준 상반기 매출은 35조4000억동(15억200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103.3%나 증가했다.상반기 매출 급증에 대해 마산그룹측은 “주로 소매플랫폼 크라운X(CrownX, TCX)의 두자릿수 성장에 기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마산그룹의 핵심이익(NPAT Post-MI, net profit after tax and post-minority interest)은 2분기 195 섹션TOP | 투 탄(Thu thanh) 기자 | 2020-08-03 17:05 마산그룹, 인수합병 빈그룹 유통사업 적자점포 310개 폐점키로 마산그룹, 인수합병 빈그룹 유통사업 적자점포 310개 폐점키로 [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베트남 최대 식품기업 마산그룹(Masan Group)이 최근 인수합병한 빈그룹(Vingroup) 유통자회사 빈커머스(VinCommerce, 증권코드 VCM)의 유통사업부문 빈마트(Vinmart) 및 빈마트플러스(Vinmart+) 점포 중 적자가 발생하는 310여개를 폐점할 방침이다.14일 마산그룹에 따르면 적자상태의 빈마트 슈퍼마켓 10여곳과 빈마트플러스 편의점 300여곳을 올해중 폐점하고 그대신 300~500개의 신규 점포를 개점할 할 계획이다.마산그룹은 “신규매장 출점보다 섹션TOP | 떤 풍(Tan phung) 기자 | 2020-01-15 12:04 마산그룹, 빈커머스 지분 84% 확보...빈그룹 유통사업 인수통합 완료 마산그룹, 빈커머스 지분 84% 확보...빈그룹 유통사업 인수통합 완료 [인사이드비나=호치민, 윤준호 기자] 베트남 식품대기업 마산그룹(Masan Group) 빈그룹의 계열사 빈커머스(VinCommerce 증권코드 VCM) 지분 83.74%를 확보해 빈그룹의 유통사업부문 M&A(인수합병) 작업을 완료했다.이에 따라 빈커머스가 거느리고 있던 슈퍼마켓 체인 빈마트(Vinmart), 편의점 체인 빈마트플러스(Vinmart+) 등 유통회사와 농업투자회사 빈에코(VinEco)가 마산그룹의 마산소비재에 통합됐다. 통합회사는 VCM 및 마산소비재(Masan Consumer Holdings)의 자산 및 지분을 보유하 섹션TOP | 윤준호 기자 | 2020-01-03 15:06 마산그룹 주가, 외국인투자자 매도세 이어지며 연일 하락 마산그룹 주가, 외국인투자자 매도세 이어지며 연일 하락 [인사이드비나=호치민, 윤준호 기자] 마산그룹(Masan Group, 증권코드 MSN)과 빈그룹(Vingroup, VIC)의 유통사업 계열사 합병 발표이후 외국인투자자들의 마산그룹 주식 매도세가 이어지며 주가가 연일 내리막길을 타고 있다.MSN 주가는 합병이 발표된 지난 3일 거래량과 외국인 매도가 늘어나며 가격제한폭(7%)까지 떨어졌다. 하루평균 거래량이 80만주 정도였던 MSN의 이날 거래량은 340만주에 달했으며 외국인투자자들은 140만주를 매도했다.4일에는 거래량이 더욱 늘었고 외국인투자자들의 매도세도 더욱 거세졌다. 거래량 금융/부동산 | 윤준호 기자 | 2019-12-05 11:5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