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SK에코플랜트, 싱가포르 E-폐기물 전문기업 테스 인수…지분 100%, 1.2조원 SK에코플랜트, 싱가포르 E-폐기물 전문기업 테스 인수…지분 100%, 1.2조원 [인사이드비나=조길환 기자] SK에코플랜트가 싱가포르의 글로벌 E-waste(전기•전자폐기물, E-폐기물) 전문기업인 테스(TES Envirocorp Pte. Ltd)사를 인수하며 글로벌 IT기기 및 전기차배터리 재활용•재사용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은 21일 싱가포르 풀러턴호텔에서 테스의 최대주주인 나비스 캐피탈 파트너스(Navis Capital Partners)의 로드니 뮤즈(Rodney Muse) 매니징파트너와 테스 지분 100%(25만2076주)를 약 10억달러에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 체결식 섹션TOP | 조길환 기자 | 2022-02-21 19:01 베트남, 의료기기시장 폭발적 성장…연 18~20%↑ 베트남, 의료기기시장 폭발적 성장…연 18~20%↑ [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경제성장에 따른 베트남인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의료기기시장도 크게 성장하고 있다.호치민시의료기기협회에 따르면 2016~2020년 베트남 의료기기시장은 연간 18~20%의 성장이 전망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9번째로 큰 시장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낮은 기술력과 인프라 미비로 의료기기의 90% 이상은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지난 2017년 베트남의 의료기기 수입액은 11억달러에 달했다. 수입 의료기기는 주로 X선, 초음파, MRI, CT 장비 등 기술력이 섹션TOP | 투 탄(Thu thanh) 기자 | 2019-08-21 11:45 호치민시 쓰레기매립장 2곳 택지개발 추진 호치민시 쓰레기매립장 2곳 택지개발 추진 [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베트남 북부 흥옌성(Hung Yen)에 본사를 둔 TDH에코랜드(TDH Ecoland)가 호치민시 외곽의 쓰레기매립장 2곳을 현대적인 주택지로 개발하기 위한 제안서를 시에 제출했다.응웬 꽁 홍(Nguyen Cong Hong) TDH에코랜드 대표는 빈떤군(Binh Tan)에 있는 25ha(7만5,000평) 규모의 고깟(Go Cat)매립장과 혹몬군(Hoc Mon)에 있는 40ha(12만평) 규모 동탄(Dong Thanh)매립장의 환경을 조사할 수 있도록 시 당국에 허가를 요청했다 섹션TOP | 투 탄(Thu thanh) 기자 | 2019-08-12 17:09 호치민시, 알콜 특별소비세 인상 계획 호치민시, 알콜 특별소비세 인상 계획 쩐 빈뚜엔(Tran Vinh Tuyen) 호치민시 인민위원회 부의장은 3일 알콜 특별소비세 인상 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국회 결의안 제54호에 따라 호치민시가 구체적으로 마련한 정책안으로, 시는 인민위원회 수석회의에 정책안을 제출하기 전에 신중하게 연구하고 사회적 합의를 도출할 수 있는 충분한 근거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치민시는 사람들의 행동을 규제하고 세수를 늘리기 위해 시에서 징수하는 세금과 부담금 또는 수수료를 보충할 수 있다. 여기에는 환경부담금, 주차료 외 맥주, 담배와 같은 일부 품목에 대한 특별소비세 인상이 정책/경제 | NGUYEN THU THANH 기자 - [인사이드비나] | 2019-04-04 12:5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