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뗏맞이 꽃 10만여송이로 단장한 호치민시 응웬후에 보행자거리 뗏맞이 꽃 10만여송이로 단장한 호치민시 응웬후에 보행자거리 [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호치민시에서 관광명소로 유명한 응웬후에(Nguyen Hue) 보행자거리가 뗏(Tet 설)을 앞두고 꽃으로 새롭게 단장했다.응웬후에 보행자거리는 당초 9일 저녁 개장식 행사와 함께 공식적으로 문을 열 예정이었으나 최근 호치민시에서 코로나19 지역감염이 확산됨에 따라 개장식없이 개방된다. 개장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오는 15일 폐장된다. 마스크 미착용자는 과태료가 부과되기 때문에 꼭 착용하고 봄꽃을 감상해야 한다.이번 뗏 테마는 ‘호치민시:문명-모더니즘-사랑’으로 핫! 플레이스 | 투 탄(Thu thanh) 기자 | 2021-02-09 16:0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