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베트남 국영기업들, 여전히 적자에 허덕 베트남 국영기업들, 여전히 적자에 허덕 [인사이드비나=호치민,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다수의 베트남 국영기업들은 여전히 매출부진과 적자에 허덕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열린 국영 베트남산업건설회사(Vinaincon, 비나인콘) 주총에 제출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목표치의 77.5%에 그쳤다. 매출은 3조2,500억동(1억3,950만달러), 세후손실 2,840억동(1,220만달러)이다.자회사 꽝선(Quang Sơn)시멘트도 3,610억동(1,550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올해도 비나인콘 매출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꽝선시멘트가 여전히 적 정책/경제 |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 2019-07-09 19:0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