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베트남도 세계경제 둔화 못피해…1분기 교역액 급감 베트남도 세계경제 둔화 못피해…1분기 교역액 급감 [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베트남도 세계경제 둔화의 여파를 피하지 못하면서 1분기 교역액이 급감했다.3일 통계총국에 따르면, 3월 교역액(잠정치)은 584억9000만달러로 전월대비 18.6%, 전년동기대비 13% 감소했다.1분기 총교역액은 1542억7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3.3% 감소했다. 이가운데 수출이 791억7000만달러로 11.9% 줄었으며, 수입은 751억달러로 14.7% 감소했다. 이로써 1분기 상품수지는 40억7000만달러 흑자로 작년동기대비 두배 이상 증가했다.이처럼 교역이 둔화된 섹션TOP | 떤 풍(Tan phung) 기자 | 2023-04-03 09:04 피치, 올해 베트남 GDP대비 경상수지 흑자 3.7% 전망…작년 4.9%, 코로나19로 둔화 피치, 올해 베트남 GDP대비 경상수지 흑자 3.7% 전망…작년 4.9%, 코로나19로 둔화 [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국제신용평가사 피치(Fitch Solutions)가 올해 베트남의 경상수지 흑자율(GDP대비 경상수지)을 3.7%로 지난해의 4.9%보다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다.이같은 둔화는 코로나19로 인한 외국인 입국제한에 따라 관광수입이 줄어들어 서비스수지가 급격히 감소한 것이 가장 큰 요인으로 꼽힌다.실제로 예년 월평균 100만명 이상을 기록하던 외국인 관광객수는 4월이후 월 3만명 미만으로 98%가 감소했다.피치는 베트남 국민이 해외에서 벌어들인 소득과 외국인이 베트남에서 벌어들인 정책/경제 | 떤 풍(Tan phung) 기자 | 2020-09-11 15:1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