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압구정•여의도•목동 54개단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성수전략정비구역도 압구정•여의도•목동 54개단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성수전략정비구역도 [인사이드비나=오태근 기자]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 영등포구 여의도동, 양천구 목동, 성동구 성수동 등 4개지역 54개 아파트단지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다. 지정기간은 오는 27일부터 1년간이다. 서울시는 21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안을 심의,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와함께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개정 건의안 공문을 국토교통부에 발송했다고 밝혔다.서울시의 이같은 조치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4•7 재보궐선거에서 내세운 재건축 활성화와 공약과 관련, ‘선 투기수요 억제, 후 재건축사업 진행 금융/부동산 | 오태근 기자 | 2021-04-21 19:2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