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빈스마트, 스마트폰 200만대 수출 미국회사는 AT&T 빈스마트, 스마트폰 200만대 수출 미국회사는 AT&T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 베트남 토종 스마트폰제조사 빈스마트(VinSmart)가 스마트폰 200만대의 수출계약을 체결한 미국 통신회사는 AT&T인 것으로 확인됐다.미국 경제전문매체 블룸버그(Bloomberg)와 니케이아시안리뷰(Nikkei Asian Review)는 계약당시 공개되지 않았던 미국 통신회사는 AT&T라고 최근 보도했다. 니케이아시안리뷰(Nikkei Asian Review)는 “빈스마트와 미국 통신사업자는 초기계약에 따라 총 200만대의 4G 휴대폰 수출계약을 했는데 기밀유지조항에 따라 당초 통신사의 이름을 섹션TOP | 장연환 기자 | 2020-11-10 09:58 빈스마트, 미국 통신회사에 스마트폰 200만대 공급 빈스마트, 미국 통신회사에 스마트폰 200만대 공급 [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베트남 최대상장사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의 스마트폰제조 자회사 빈스마트(VinSmart)가 미국 주요 통신회사로부터 최대 200만대의 스마트폰을 주문받아 1차 물량을 수출했다.레 티 투 투이(Le Thi Thu Thuy) 빈스마트 총괄대표는 최근 기자회견에서 "기밀유지계약에 따라 통신사 회사명을 밝히기 어렵다"며 “1차 선적분이 이미 한달전에 출발했으며 스마트폰에는 해당 통신사의 로고가 새겨져 있다”고 밝혔다. 투이 대표는 "이번 스마트폰 공급은 우리의 V 섹션TOP | 떤 풍(Tan phung) 기자 | 2020-10-12 10:3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