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베트남, 코로나19 위기에도 FDI 유입 여전…9월까지 221.5억달러, 전년동기대비 4.4%↑ 베트남, 코로나19 위기에도 FDI 유입 여전…9월까지 221.5억달러, 전년동기대비 4.4%↑ [인사이드비나=호치민, 윤준호 기자] 베트남은 코로나19 4차유행과 이에 따른 긴 봉쇄조치로 경제활동이 거의 마비되다시피 했음에도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입은 여전히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22일 기획투자부에 따르면 올들어 9월까지 FDI 유입은 221억5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4.4% 증가했다. 8월까지 FDI는 191억2000만달러로 2.1% 줄었지만 9월부터 하노이 등 북부지방 위주로 일부 지방의 봉쇄조치가 완화되자 다시 늘기 시작했다.주요 FDI로는 LG디스플레이가 지난 2월 하이퐁시(Hai Phong) 짱주에산업단지( 섹션TOP | 윤준호 기자 | 2021-10-22 09:36 베트남, 2월까지 FDI 54억6000만달러...전년동기대비 15.6%↓ 베트남, 2월까지 FDI 54억6000만달러...전년동기대비 15.6%↓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 올들어 2월까지 베트남의 FDI(외국인직접투자) 유치는 54억6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5.6% 감소했다.2일 기획투자부 산하 외국인투자청에 따르면, 2월까지 FDI 유치는 43개 성·시 17개 업종에 이뤄졌으며 부문별로는 제조업이 30억달러로 가장 많았고 이어 전력 부문 14억4000만달러, 부동산 4억8500만달러로 집계됐다.지역별로는 남부 껀터시(Can Tho)가 가장 많은 13억1000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이어 하이퐁시(Hai Phong) 9억1800만달러, 박장성(Bac Gi 섹션TOP | 장연환 기자 | 2021-03-02 12:4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