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호치민시인민법원, ‘교민가정 살해’ 한국인에 사형 선고 호치민시인민법원, ‘교민가정 살해’ 한국인에 사형 선고 [인사이드비나=호치민,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호치민시인민법원이 지난 2019년 교민가정에 침입해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한국인 이모(32)씨에게 법정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했다.기소장에 따르면, 2019년 10월30일 베트남에 입국해 5군의 한 노래방에서 실장으로 근무하던 이씨는 그해 12월20일 저녁 7군의 한국인 밀집거주지역인 푸미흥(Phu My Hung)에서 노래방 전단지를 배포하던 중, 인근 공원을 산책하던 윤모씨 가족을 보고 범행을 계획했다.이날 밤 9시 이씨는 감시카메라를 피하기 위해 비옷과 가방을 준비해 시사 |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 2022-03-29 10:47 호치민시서 500$ 든 한국여성 핸드백 날치기범들 징역4년 호치민시서 500$ 든 한국여성 핸드백 날치기범들 징역4년 [인사이드비나=호치민,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지난해말 호치민시에서 한국인 여성관광객의 핸드백을 날치기해 구속된 베트남 남성 2명이 징역 4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호치민시 인민법원은 지난 19일 열린 응웬 후인 득(Nguyen Huynh Duc,•21)과 응웬 반 푹(Nguyen Van Phuc•22)에 대한 재판에서 “두 피고인은 베트남과 베트남 국민의 명예를 훼손해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며 이같이 중형을 선고했다.이들은 지난해 12월 호치민시 7군 지역을 오토바이를 타고 배회하며 범행대상을 물색하다, 한 쇼핑앞 섹션TOP |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 2019-06-21 12:4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