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암울한 아세안+3 경제, '나홀로 질주' 베트남…올해 성장률 전망치 6.5→6.8% 암울한 아세안+3 경제, '나홀로 질주' 베트남…올해 성장률 전망치 6.5→6.8%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희상 기자] 아세안과 한·중·일 3개국(ASEAN+3)의 올해 경제가 어두울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베트남만 유독 질주하고 물가도 안정될 것으로 전망됐다.아세안+3 거시경제조사기구(AMRO)는 이달 중순 내놓은 최신 보고서에서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지난해 10월의 6.5%에서 6.8%로 상향조정한 반면, 나머지 12개국은 모두 하향조정했다.AMRO는 아세안+3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4.6%에서 4.3%로, 아세안은 4.9%에서 4.8%로 낮췄다. 특히 동아시아 3개국인 한국(2.3→1.9), 중 섹션TOP | 이희상 기자 | 2023-01-27 08:53 ‘아세안+한중일 경제전망 낙관적, 올해 6.7% 내년 4.9%’ ‘아세안+한중일 경제전망 낙관적, 올해 6.7% 내년 4.9%’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 아세안 및 아세안과 가장 가까운 경제블록인 한국•중국•일본 등 아세안+3의 경제는 올해 6.7%, 내년은 4.9%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아세안+3거시경제조사기구(Macroeconomic Research Office, AMRO)가 최근 내놓은 연례보고서인 ‘2021 아세안+3 지역 경제 전망’에 따르면, 아세안 10개 회원국과 한•중•일 등 아세안+3은 이 같은 성장으로 코로나19 경기침체에서 점차 벗어나고 있으나 완전한 회복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전망됐다.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 인구 정책/경제 | 장연환 기자 | 2021-04-01 16:2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