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베트남, 아세안회원국에 코로나19 제한 전면해제 촉구…”함께 관광회복 가속화해야” 베트남, 아세안회원국에 코로나19 제한 전면해제 촉구…”함께 관광회복 가속화해야”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 베트남 관광당국이 아세안 회원국들에 역내 관광산업 회복을 앞당기기 위해 입국자 검역과 같은 코로나19 제한 조치를 완전 해제해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되돌릴 것을 촉구했다.하 반 시에우(Ha Van Sieu) 베트남관광총국 부총국장은 지난 5일 온라인으로 열린 ‘제56회 아세안 관광청 컨퍼런스’에서 “아세안의 역내 관광산업 회복 노력에 합류하기로 합의했다"며 "최근 몇달동안 회원국들이 점차 국경을 열며 외국인관광객들을 받고있지만 코로나 제한이 여전히 남아 있는만큼 관광산업 회복을 촉진하기 위해 섹션TOP | 장연환 기자 | 2022-07-08 09:00 아세안, 미얀마 사태에 우려 표명…일부 회원국, ’수치 국가고문 즉각 석방’ 촉구 아세안, 미얀마 사태에 우려 표명…일부 회원국, ’수치 국가고문 즉각 석방’ 촉구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 미얀마 검찰이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를 추가 기소하고 군부가 시위대에 대해 무차별 총격을 사용하는 등 미얀마 사태가 악화되자, 아세안이 우려와 함께 일부 회원국들은 수치 고문의 즉각 석방을 촉구했다. 이는 미얀마 사태에 대한 아세안의 첫 반응이다.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아세안회원국 외교장관들은 2일 온라인으로 비공식 아세안외교장관회의(IAMM)를 열었다. 이는 지난 2월1일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 이후 첫번째 회의다.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미얀마의 현재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와 의견을 표했으며, 섹션TOP | 장연환 기자 | 2021-03-03 11:10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공동의장 성명 채택…경제협력 강화 등 양측 관심사 전분야 포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공동의장 성명 채택…경제협력 강화 등 양측 관심사 전분야 포괄 [인사이드비나=오태근 기자/ 하노이, 이희상 기자] 한국과 아세안 10개국 정상은 2020년 교역량 2,000억달러 목표 달성 및 공동번영을 위해 한-아세안FTA(자유무역협정) 활용과 민간부문의 교역촉진 및 규제개선 노력을 하기로 했다.또 아세안의 디지털경제 전환과 스마트시티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장학사업확대와 이러닝(e-learning) 분야 협력을 통한 고등교육 관련 연구 협력을 증진하기로 했다.이와함께 상호이해 증진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아세안회원국에서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채택하도록 협력하기로 했다.문재인 대 한-아시아 정상회담 | 오태근 기자 | 2019-11-26 15: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