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베트남, 올해 외국인관광객 1200만명 넘길 듯…새 비자정책 효과 베트남, 올해 외국인관광객 1200만명 넘길 듯…새 비자정책 효과 [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베트남의 완화된 새 비자정책이 오는 8월15일부터 시행되면 올해 외국인관광객은 목표치인 800만명을 훌쩍 넘어 1200만명 이상까지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베트남관광자문위원회(TAB)의 호앙 년 찐(Hoang Nhan Chinh) 사무국장은 최근 현지매체 브이앤익스프레스(VnExpress)와의 인터뷰에서 “새 비자정책은 관광산업에 매우 강력한 추진력을 주고 관광시장을 다변화하는데 도움을 줄뿐만 아니라, 국제교류를 촉진하며 더 많은 외국인투자자를 유치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섹션TOP | 떤 풍(Tan phung) 기자 | 2023-07-05 08:46 호치민시, '세계 7대 가을여행지'에 선정 호치민시, '세계 7대 가을여행지'에 선정 [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베트남 남부의 경제수도 호치민시가 ‘세계 7대 가을여행지’로 선정됐다.미국 여행잡지사 콘데나스트트래블러(Condé Nast Traveler, 이하 콘데나스트)는 “무더운 여름이 끝나가고 휴양을 즐기기에 최적인 가을이 찾아오고 있다”며 자체선정한 '세계 7대 가을여행지'를 추천했다.콘데나스트는 호치민시에 대해 “연중 온화한 기후를 보이는 호치민시는 꾸찌터널(Cu Chi)부터 노트르담대성당, 벤탄시장(Ben Thanh) 등 다양한 볼거리를 갖춘 동남아 대표 관광지”라며 “특히 우 핫! 플레이스 | 투 탄(Thu thanh) 기자 | 2022-09-16 16:17 호치민시 거북분수, 보행자전용구역으로 호치민시 거북분수, 보행자전용구역으로 [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호치민시 상징인 3군의 거북분수가 보행자전용구역으로 지정될 전망이다.팜 탄 끼엔(Pham Thanh Kien) 3군 당위원장은 최근 “거북분수와 응웬트엉히엔(Nguyen Thuong Hien)거리는 노트르담대성당 인근에 위치해 있어 이 일대를 상징적인 건축물에 걸맞는 보행자전용구역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여론이 많아 거북분수를 보행자전용 산책길로 재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거북분수는 노트르담대성당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있다.거북분수는 팜응옥탁(Pham Ngoc Thach 정책/경제 | 투 탄(Thu thanh) 기자 | 2020-11-30 16:41 베트남우정통신그룹, 5G 상업서비스 시험 허가…하노이•호치민 50개 기지국 베트남우정통신그룹, 5G 상업서비스 시험 허가…하노이•호치민 50개 기지국 [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베트남우정통신그룹(Vietnam Posts and Telecommunications Group, VNPT)이 하노이와 호치민시에서 5G 상업서비스 시험을 허가받았다.이번 허가는 군대통신그룹(Viettel, 비엣텔)과 모비폰(Mobifone)에 이어 세번째 5G 상업서비스 시험이며 이로써 3대 국영통신사 모두 허가를 받게 됐다.VNPT는 하노이와 호치민시에 각각 50개의 기지국에서 상업서비스 테스트를 할 수 있다.VNPT에 따르면, 하노이에서는 중심지인 호안끼엠(Hoan Kie 산업 | 떤 풍(Tan phung) 기자 | 2020-11-19 10:2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