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신한금융그룹, 베트남 스타트업 육성 확대…하노이에 신한퓨처스랩 사무소 개소 신한금융그룹, 베트남 스타트업 육성 확대…하노이에 신한퓨처스랩 사무소 개소 [인사이드비나=오태근 기자/ 하노이=이희상 기자]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이 베트남에서 스타트업 육성 사업 강화에 나섰다. 하노이에 신한금융의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인 '신한퓨처스랩’ 사무소를 개소해 국내 스타트업의 베트남 진출 및 현지 스타트업 지원을 확대한다. 신한금융그룹은 23일 하노이에서 조용병 회장과 쩐 반 뚬(Trần Văn Tùng) 베트남 과학기술부 차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퓨처스랩 하노이’ 사무소 개소식과 '오픈이노베이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신한금융에 따르면 신한퓨처스랩은 2015년 5월 1기 출범이 섹션TOP | 오태근 기자 | 2022-08-23 17:57 베트남, 암호화폐게임 스타트업 '핫스팟' 부상…서버는 대부분 해외에, 싱가포르 선호 베트남, 암호화폐게임 스타트업 '핫스팟' 부상…서버는 대부분 해외에, 싱가포르 선호 [인사이드비나=호치민,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베트남이 최근 암호화폐게임 스타트업의 핫스팟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그러나 블록체인 관련제도 미비로 대부분의 블록체인 스타트업들이 해외에 서버를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세계 최대 블록체인 게임사 일드길드게임(Yield Guide Games, YGG)에 따르면, 현재 베트남에는 블록체인기반 게임 약 1000개가 출시된 상태로 이중 10개는 시가총액 1억달러가 넘는다.특히 가장 주목받는 기업은 블록체인기반 게임 ‘엑시인피니티(Axie Infinity, AXS)’ 개발사인 산업 |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 2022-05-11 15:23 베트남스타트업, 유망 투자처 떠올라…작년 투자유치 14억여달러, 사상최고치 베트남스타트업, 유망 투자처 떠올라…작년 투자유치 14억여달러, 사상최고치 베트남 스타트업들이 지난해 14억여달러의 투자를 유치해 사상최대 규모를 기록하는 등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및 향후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2일 베트남국가혁신센터(NIC)와 벤처투자펀드 도벤처(Do Ventures)의 ‘2021 베트남 혁신•기술투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베트남 스타트업 투자유치액은 14억4200만달러로 코로나19사태 이전인 2019년(8억7400만달러)대비 150% 증가하며 역대최고치를 기록했다. 글로벌 투자펀드의 베트남 스타트업 투자도 165건으로 57%나 늘어났다. 또한 베트남에 본사를 둔 섹션TOP | 투 탄(Thu thanh) 기자 | 2022-04-22 15:19 한국등 국내외 18개벤처펀드, 베트남스타트업에 4.26억$ 투자키로 한국등 국내외 18개벤처펀드, 베트남스타트업에 4.26억$ 투자키로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희상 기자] 지난 10일 하노이에서 열린 ‘베트남 벤처서밋 2019’에 참여한 국내외 18개 벤처캐피탈 펀드가 향후 3년간 베트남 스타트업에 총 4억2,500만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이 가운데 베트남 비나캐피탈(VinaCapital)과 한국펀드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투자와 한국DTI펀드의 투자가 주목된다.DT&I펀드는 올 2분기에 스타트업 앱인 프롭지(Propzy)에 140만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이 앱은 부동산 임대 및 구매를 스마트폰으로 쉽게 할 수 있게 한 앱이다.비나캐피탈은 한국펀드 2곳과 전략적 섹션TOP | 이희상 기자 | 2019-06-12 16:1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