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LG CNS, 베트남 DX(디지털전환)사업 추진…FPT그룹과 업무협약 LG CNS, 베트남 DX(디지털전환)사업 추진…FPT그룹과 업무협약 [인사이드비나=이용진 기자] LG CNS가 베트남 IT대기업 FPT그룹과 제휴로 현지 DX(Digital Transformation, 디지털전환)사업을 추진한다.LG CNS는 FPT그룹(호치민증시 증권코드 FPT)과 최근 서울 강서구 마곡동 본사에서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LG CNS는 협력의 첫걸음으로 FPT그룹의 자회사인 FPT텔레콤에 ▲디지털 고객관계관리(CRM)시스템 고도화 ▲인공지능(AI)기반 고객상담센터(Contact Center) 서비스 강화 ▲네트워크 통합관리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먼저 섹션TOP | 이용진 기자 | 2024-03-26 12:45 카카오모빌리티, 베트남서 카카오택시 시작하나…빈패스트와 업무협약 카카오모빌리티, 베트남서 카카오택시 시작하나…빈패스트와 업무협약 [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가 베트남 토종완성차업체 빈패스트(VinFast)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25일 빈패스트와 전기차 및 자율주행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사간 협약은 자율주행 기술개발 및 베트남의 친환경 전기차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빈그룹의 전기택시 호출플랫폼인 GSM과 카카오모빌리티의 ‘카카오T’를 연동해 사용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된다. GSM은 빈패스트 모기업인 빈그룹(Vingroup)의 팜 녓 브엉(Pham 산업 | 투 탄(Thu thanh) 기자 | 2023-06-27 14:10 FPT 소프트웨어, 서울 두번째 사무실 개소…해외사업 계속 확장 FPT 소프트웨어, 서울 두번째 사무실 개소…해외사업 계속 확장 [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베트남 IT대기업 FPT그룹의 소프트웨어 자회사 FPT소프트웨어(FPT Software)가 서울에 두번째 사무소를 개소했다.FPT소프트웨어의 한국법인 FPT소프트웨어코리아는 최근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두번째 사무실을 열고 개소식을 가졌다.강서구 사무실은 영등포구 사무실에 이은 한국의 두번째, 세계 64번째 해외사무소로, FPT소프트웨어는 10억달러 매출의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해외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쯔엉 지아 빈(Truong Gia Binh) FPT 회 산업 | 투 탄(Thu thanh) 기자 | 2023-03-27 12:37 나무기술, 베트남 FPT와 제휴로 아태시장 진출 확대나서 나무기술, 베트남 FPT와 제휴로 아태시장 진출 확대나서 [인사이드비나=오태근 기자]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나무기술이 베트남 IT대기업 FPT그룹과 손잡고 아시아태평양지역과 국내시장 공략 확대에 나선다. 나무기술은 베트남 FPT소프트웨어코리아(FPT Software Korea)와 해외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FPT소프트웨어는 FPT그룹(호치민증시 증권코드 FPT)의 계열사로 2016년 한국에 진출했으며 25개국에서 1만6000여명의 직원을 거느리고 700여 고객사에 기술및 IC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글로벌 IT회사다. 이번 협약에 따라 나무 산업 | 오태근 기자 | 2021-04-12 15:0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