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VNG, 잘로페이(ZaloPay) 운영사 Zion 지분율 60%로 축소 VNG, 잘로페이(ZaloPay) 운영사 Zion 지분율 60%로 축소 [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베트남 최대 인터넷기업 투자사 VNG가 전자결제 앱 잘로페이(ZaloPay) 운영사인 자이언(Zion)의 지분율을 종전 100%에서 60%로 대폭 줄였다.VNG이 최근 공개한 2019년 4분기 연결재무제표에 따르면, 잘로페이 운영사 자이언의 지분율을 60%로 축소됐다. 자이언은 자본금을 늘리기 위해 지난해 7월 VNG 협력사에 지분을 매각했다. 매각가는 4640억동(2000만달러).자이언은 지난해 7월말까지 자본금을 3674억동(1582만달러)에서 6123억동(2637만달러) 산업 | 투 탄(Thu thanh) 기자 | 2020-02-06 17:38 차량공유 앱 고비엣(Go-Viet), 전자지갑 진출 준비 차량공유 앱 고비엣(Go-Viet), 전자지갑 진출 준비 [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베트남 3대 차량공유 앱의 하나인 고비엣이 전자지갑 시장 진출을 위해 직원모집을 시작했다.레 지엡 끼에우 짱(Le Diep Kieu Trang) 고비엣 회장은 4월 회의 후 수십명의 전문이사 채용을 서두르기 시작했다고 개인 SNS를 통해 밝혔다.오토바이 호출, 음식 배달, 물건 배달 세가지 기본 서비스만을 제공해 오던 고비엣이 이달부터 새로운 분야로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고비엣은 수십명의 전문이사를 채용해 배치하고 있다.구체적으로 고비엣이 채용하고 있는 주요 직책 산업 | 투 탄(Thu thanh) 기자 | 2019-07-09 12:17 베트남, 전자결제시장 경쟁 치열…핀테크업체 M&A 잇따라 베트남, 전자결제시장 경쟁 치열…핀테크업체 M&A 잇따라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 베트남 전자지갑(e-wallet) 업체들의 시장 점유율 높이기 경쟁이 치열하다. 최근 핀테크업체들의 잇따른 인수합병(M&A)은 경쟁의 전조로 풀이된다.최근 모바일 전자지갑업체 비모(Vimo)와 휴대용 POS 개발업체 엠포스(mPOS)가 합병해 넥스트페이(NextPay)로 통합됐다. 넥스트페이는 베트남 핀테크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외국인 투자자들로부터 3,000만달러의 투자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응웬 허우 뚜엇(Nguyen Huu Tuat) 넥스트페이 CEO는 과열경쟁으로 인해 핀테크 업 산업 | 장연환 기자 | 2019-06-20 17:34 전자결제업체 비모·엠포스 합병…넥스트페이로 전자결제업체 비모·엠포스 합병…넥스트페이로 [인사이드비나=호치민,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베트남 전자결제업체 비모(Vimo)와 엠포스(mPOS)가 합병했다. 두 회사는 합병 후 넥스트페이(NextPay)로 통합된다.응웬 호아 빈(Nguyen Hoa Binh) 넥스트테크(NextTech) 회장은 POS 시스템을 활용한 전자결제업체 비모와 엠포스가 합병해 넥스트페이(NextPay)에 통합된다고 11일 밝혔다. 그는 새 합작회사의 회장이 되고 응웬 허우 뚜엇(Nguyen Huu Tuat) 엠포스 CEO가 넥스트페이의 CEO가 된다.합병 후 넥스트페이는 비모의 중간 산업 |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 2019-06-14 11:5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