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베트남, 하노이-꼰다오 항공권 매진…뱀부항공 운항중단 여파 베트남, 하노이-꼰다오 항공권 매진…뱀부항공 운항중단 여파 [인사이드비나=호치민, 윤준호 기자] 베트남 항공사들의 운항편 축소에 따른 여객수송 차질 우려가 점점 현실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3월 현재 하노이시에서 휴양지인 꼰다오섬(Con Dao)까지 편도 항공권은 이코노미 좌석 350만~420만동(141~169달러), 비즈니스 좌석 750만~800만동(302~322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15% 가량 올랐다. 특히 이코노미 좌석은 모두 매진돼 더이상 표를 구할 수없는 상황이다.호치민-꼰다오 노선의 경우 편도 이코노미 항공권이 250만~300만동(100~120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5% 올 산업 | 윤준호 기자 | 2024-03-22 16:07 베트남 붕따우-꼰다우 고속페리, 첫 출항 쾌조…1000여명 '만석' 베트남 붕따우-꼰다우 고속페리, 첫 출항 쾌조…1000여명 '만석' [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베트남 남부 해안관광도시 붕따우(Vung Tau)와 꼰다오섬(Con Dao)을 오가는 고속페리 운항이 재개됐다.연안 여객선업체 푸꾸옥익스프레스(Phu Quoc Express)는 지난 9일 꼰다오행 운항을 시작으로 7개월여만에 붕따우-꼰다오 고속페리 운항을 공식재개했다.푸꾸옥익스프레스에 따르면 꼰다오행 페리는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7시30분 , 붕따우행 복편은 화•목•일요일 오후1시 출항 등 주3회 격일 왕복 운항된다. 편도 운임은 좌석등급에 따라 79만동(32달러)~120 여행/이곳 | 투 탄(Thu thanh) 기자 | 2024-03-11 15:20 붕따우-꼰다오 고속페리, 내달 2일 운항재개…'승객감소' 중단 7개월만 붕따우-꼰다오 고속페리, 내달 2일 운항재개…'승객감소' 중단 7개월만 [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베트남 남부 해안관광도시 붕따우(Vung Tau)와 꼰다오섬(Con Dao)을 오가는 고속페리 운항이 내달 2일 재개된다.연안 여객선업체 푸꾸옥익스프레스(Phu Quoc Express)는 지난 21일 붕따우-꼰다오 고속페리 운항재개 계획을 발표했다.푸꾸옥익스프레스에 따르면 꼰다오행 페리는 매주 월•수•금요일 , 붕따우행 복편은 화•목•일요일 등 운항하는 등 주3회 격일 왕복운항될 예정이다. 앞서 여객감소로 운항이 중단된 7개월전과 비교해 전체 운항편수는 절반가량 감소한 수준이 산업 | 투 탄(Thu thanh) 기자 | 2024-02-22 13:15 호치민-꼰다오, 뱃길로 잇는다…고속페리 내달 23일 취항 호치민-꼰다오, 뱃길로 잇는다…고속페리 내달 23일 취항 [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남부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 꼰다오섬(Con Dao)을 오가는 뱃길이 열린다.11일 연안 여객선업체 푸꾸옥익스프레스(Phu Quoc Express)에 따르면, 오는 2월23일부터 호치민-꼰다오 노선에 고속페리를 운항할 예정이다.해당 배편은 호치민시 냐베현(Nha Be) 히엡프억항(Hiep Phuoc)에서 출발해 꼰다오현 남서부 벤덤항(Ben Dam)까지 운항하는 노선으로 매회 1000여명의 승객을 태울 것으로 예상된다. 두 항구간 거리 정책/경제 | 투 탄(Thu thanh) 기자 | 2024-01-11 16:21 뉴욕타임즈, 꼰다오섬 ‘올해 최고의 여행지 52곳’에 선정 뉴욕타임즈, 꼰다오섬 ‘올해 최고의 여행지 52곳’에 선정 [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미국 대표 일간지 뉴욕타임즈가 ‘올해 사랑해야 할 최고의 여행지 52곳’에 베트남 남부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 꼰다오섬(Con Dao)을 ‘비극적인 과거를 간직한 열대낙원’이라는 설명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뉴욕타임즈는 매년 여행작가들의 추천으로 세계 최고의 여행지 52곳을 선정해 발표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에 따른 여행제한으로 독자들에게 특별히 추천할만한 곳을 요청해 얻은 자료를 바탕으로 ‘올해 사랑해야 할 최고의 여행지 52곳’으로 대신했다.올해 핫! 플레이스 | 투 탄(Thu thanh) 기자 | 2021-01-11 14:0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