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롯데마트, 신선농산물 베트남 수출 확대...경북도와 업무협약 롯데마트, 신선농산물 베트남 수출 확대...경북도와 업무협약 [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롯데마트가 경상북도와 손잡고 한국산 신선농산물의 베트남 수출을 확대한다.롯데마트 베트남법인과 경상북도는 지난달 28일 호치민시 롯데마트 1호점(7군)에서 ‘베트남시장 인기 식품·농산물 수출 촉진’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롯데마트 베트남법인은 자체 유통라인을 통해 경북산 우수농산물 브랜드인 ‘데일리(Daliy)’ 제품군을 판매할 예정이다.경북도에 따르면 데일리 브랜드인 샤인머스캣 당도는 18브릭스, 사과는 13브릭스로 고품질 농산물이다. 특히 해외 산업 | 투 탄(Thu thanh) 기자 | 2022-11-01 12:59 농식품부, 베트남내 한국형 스마트팜 사업자로 버팔로컨소시엄 선정 농식품부, 베트남내 한국형 스마트팜 사업자로 버팔로컨소시엄 선정 [인사이드비나=조길환 기자] 베트남에 추진되고 있는 한국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운영사업자로 버팔로컨소시엄이 선정됐다.농림축산식품부는 26일 베트남내 스마트팜 운영 사업자 공모에 참여한 6개 컨소시엄 가운데 버팔로컨소시엄을 최종선정했다고 밝혔다.버팔로컨소시엄은 온도가 높고 습한 현지의 아열대기후에 특화된 스마트팜 구축계획, 딸기 재배계획, 시범온실 운영계획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사업자 선정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의 서면평가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대면평가를 통해 이뤄졌다.버팔로컨소시엄은 아페스를 주관 산업 | 조길환 기자 | 2020-11-26 16:03 베트남, 중국과 육상무역 완전재개 추진…쌀 수출 지속도 베트남, 중국과 육상무역 완전재개 추진…쌀 수출 지속도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 베트남이 코로나19로 제한되고 있는 북부 랑선성(Lang Son) 지역 국경세관을 통한 중국과의 육상무역 완전재개를 추진하고 있다. 또 중단키로한 쌀 수출의 허용도 추진하고 있다.26일 공상부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위축된 수출을 늘리기 위해 총리실에 이같은 방안을 허용해줄 것을 건의했다. 이 같은 공상부의 건의는 코로나19 발생 이전과 비교해 50~60% 수준으로 떨어진 양국의 국경무역량을 늘리기 위한 조치로, 이번 방안이 시행되면 신선농산물의 중국으로 수출이 다시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랑선성 섹션TOP | 장연환 기자 | 2020-03-26 12:28 [석태문 박사의 VINA프리즘] (26) 환경과 조화로 지속가능한 성장 이뤄야(상) [석태문 박사의 VINA프리즘] (26) 환경과 조화로 지속가능한 성장 이뤄야(상) 경제성장에 힘을 쏟는 베트남은 성장의 반대급부인 환경오염의 위기를 의식해야 하는 시점이다. 하지만 베트남의 일반인들이 환경문제에 얼마나 위협을 느끼고 있는지는 회의적이다. 환경오염은 서서히 지속적으로 위험을 가중시킨다. 사람들이 인식하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이다.지난해 8월 인도네시아 수라바야를 다녀온 적이 있다. 수라바야는 인도네시아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데도 보도블록이 흔치 않았다. 거리를 걷노라면 약간의 바람에도 흙먼지가 날린다. 거리 양옆의 집과 아스팔트 사이는 맨흙 그대로여서 집과 시설들이 다 하얀 먼지를 뒤집어쓰 석태문 박사의 VINA프리즘 | 석태문 대구경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농업경제학박사) | 2019-12-13 15:59 aT, 베트남에 국산 신선딸기 10만$ 수출계약 aT, 베트남에 국산 신선딸기 10만$ 수출계약 [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국산 신선딸기가 베트남에 대량 수출된다.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호치민시에서 열린 ‘2019 베트남 식품박람회(Food Expo Vietnam 2019)’에 참가해, ‘신선·건강·편의’를 테마로 한 신선농산물과 가정간편식 등 다양한 농식품을 대거 소개했다.이번 식품박람회에서는 동남아 지역으로 인기 수출 품목인 국산 신선딸기를 현지 유통체인인 스카이마트(Sky Mart)에 납품하는 10만 달러 산업 | 투 탄(Thu thanh) 기자 | 2019-05-02 15:1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