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우건설, 충북 수소연료전지 융복합발전사업 MOU…수소신사업 진출기반 마련 대우건설, 충북 수소연료전지 융복합발전사업 MOU…수소신사업 진출기반 마련 [인사이드비나=오태근 기자] 대우건설이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를 시작으로 수소사업모델 발굴을 적극 추진한다.대우건설은 7일 충청북도, 음성군, 충북개발공사 등과 '음성 수소연료전지 융복합형 발전사업'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충북 수소연료전지 융복합 발전사업은 충청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음성군 소재 ‘충청북도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에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시간당 전기생산량 200㎿규모, 총사업비 약 1조5000억원 규모로 현재 운영중인 연료전지발전소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발전소가 본격 산업 | 오태근 기자 | 2021-04-07 13:4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