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하노이시, 식품 원산지 감독 강화 하노이시, 식품 원산지 감독 강화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희상 기자] 하노이시가 식품 원산지 검사와 감독을 강화한다.응웬 득 쭝(Nguyễn Đức Chung) 하노이 인민위원장은 4일 열린 인민위원회 상임위 회의에서 “식품 안전 및 위생 관리의 허점으로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한 점이 많았다”며 “식품 품질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원산지 검사와 감독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고 밝혔다.하노이시에는 식품제조시설 7만여개, 대형 도축시설 7개, 중소 도축시설 44개, 도축장 937개, 소매점 454개, 대형식품매장 22개, 중소형마트 120개 등이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식품 섹션TOP | 이희상 기자 | 2019-11-05 16:2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