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CJ그룹, 베트남에 쌀연구센터 설립 제안 CJ그룹, 베트남에 쌀연구센터 설립 제안 [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CJ그룹이 베트남산 쌀의 부가가치 제고 방안으로 쌀연구센터 설립을 공상부에 제안했다.장복상 CJ그룹 베트남지역본부장(부사장)은 최근 공상부 장관과 만나 “베트남에 쌀연구센터를 설립하는 것은 베트남산 쌀가공품의 소비시장을 해외로 확대해, 베트남을 글로벌 식품 생산 및 가공 기지로 도약시키겠다는 본사 차원의 방침”이라고 밝혔다.장 본부장에 따르면, 베트남은 세계 3대 쌀수출국에 이름을 올릴만큼 쌀 생산 잠재력이 큰 국가지만 쌀가공품의 부가가치는 낮다. 이에따라 전적으로 쌀 수출만 산업 | 떤 풍(Tan phung) 기자 | 2020-07-07 16:1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