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미세먼지, 특수직물로 잡는다…지자체들 ‘더브레스(theBreath) 사용 증가 미세먼지, 특수직물로 잡는다…지자체들 ‘더브레스(theBreath) 사용 증가 [인사이드비나=조길환 기자]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는 대기질 악화의 주범으로 시민생활에 큰 불편을 주는 불청객이다. 정부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다양한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해결이 쉽지않은 실정이다.이런 가운데 지방자치단체들이 특수직물을 이용해 미세먼지 저감에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탈리아에서 개발된 공기중 오염물질 제거 기능을 가진 '더브레스(theBreath®)'라는 특수직물을 이용한 방법인데, 이 직물을 마을버스 전면에 부착해 운행하거나 펜스, 현수막과 가로배너 등으로 활용해 무동력으로 미세먼지를 잡고있다.특수직물을 문화/생활 | 조길환 기자 | 2021-02-09 17:17 호치민시 다수 한국인 거주 아파트서 화재…주민들 긴급대피 호치민시 다수 한국인 거주 아파트서 화재…주민들 긴급대피 [인사이드비나=호치민,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지난 30일 밤 호치민시 남부 냐베현(Nha Be)의 한 아파트 배전함에서 불이나 입주민 전체가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 아파트는 한국인들도 많이 살고있는 곳인데 다행히 피해를 본 사람은 없었다.화재는 30일 저녁 8시20분경 냐베현에 위치한 아파트 더파크레지던스(The Park Residence)에서 발생했다. 최초 발화는 B3동 13층 배전함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화재발생 당시 배전함에서 연기가 나오는 것을 목격한 입주민의 신고를 받은 관리소가 대피 시사 |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 2019-10-31 15:2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