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FPT리테일, 약국체인 롱쩌우 매장 2026년까지 3300개로 확대키로 FPT리테일, 약국체인 롱쩌우 매장 2026년까지 3300개로 확대키로 [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베트남 기술대기업 FPT그룹의 소매유통 자회사 FPT리테일(FPT Retail)이 약국체인 FPT롱쩌우(FPT Long Chau) 매장수를 2026년까지 3300개로 늘린다.7일 비엣콤은행증권(VCBS)의 FPT리테일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점포당 평균 60~70㎡ 규모 FPT롱쩌우 신규매장의 월평균 매출은 6억~7억동(2만5130~2만9320달러)이다. 점포마다 손익분기점인 매출 9억동(3만7690달러)까지 도달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평균 6개월 가량으로 코로나19 이후 산업 | 투 탄(Thu thanh) 기자 | 2022-10-07 15:59 모바일월드-FPT리테일, 약국체인 승자는 모바일월드-FPT리테일, 약국체인 승자는 [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푹안캉(Phuc An Khang) VS 롱쩌우(Long Chau)’약국체인 사업에 뛰어든 전자제품유통업체 모바일월드(Mobile World Investment, 테저이지동MWG)와 휴대폰소매체인 FPT리테일의 지난 2년간의 중간성적 결과, FPT리테일의 약국체인 수가 모바일월드의 약국체인 수보다 5배가량 많은 것으로 조사돼 일단 FPT리테일이 선승을 올렸다.두 대기업은 2017년말 나란히 호치민시 소재 약국들을 인수하며 약국체인 사업을 시작했다. 모바일월드는 ‘푹안캉’이라는 산업 | 투 탄(Thu thanh) 기자 | 2020-05-21 17:1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