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형로의 고사성어로 보는 세상] (16) 4•15총선과 濫竽充數(남우충수) 후보자 [이형로의 고사성어로 보는 세상] (16) 4•15총선과 濫竽充數(남우충수) 후보자 21대 총선이 눈앞에 다가왔다. 그동안 4•15 총선을 준비한 각 지역구의 후보자들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교적 조용한 선거전 행보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제 며칠 남기지 않고는 예전과 다름없이 스피커를 최대한 데시벨로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총선이 다가올수록 또다시 고민을 하게 된다. 우리는 선거철만 되면 늘 말한다. 그 사람이 그 사람, 참신한 인물이 없고 마음에 드는 정당도 없다고 말이다. 그러나 누군가는 뽑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마음 한구석을 짓누른다.◆정치혐오감에 투표 포기하면 더욱 혐오스런 정치인 갖게돼당나라 한유( 이형로의 ‘고사성어로 보는 세상’ | 이형로 | 2020-04-13 11:02 베트남 언론, 4•15총선 나선 응웬 응옥 껌(원옥금)씨 조명 베트남 언론, 4•15총선 나선 응웬 응옥 껌(원옥금)씨 조명 [인사이드비나=조길환 기자]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사인 응웬 응옥 껌(Nguyễn Ngọc Cẩm, 한국명 원옥금•44) 주한 베트남교민회장이 베트남 언론에 화제의 인물로 소개됐다.원옥금 교민회장은 지난 4일 더불어민주당의 16번째 외부인사로 영입됐는데 최근 4•15총선 비례대표 일반경쟁 후보로 나서기로 하자 현지매체인 브이엔익스프레스(VnExpress)가 원 회장의 한국내 활동을 소개했다.원옥금 회장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위원과 서울 외국인노동자센터 이사를 역임했으며, 2017년 주한 베트남교민회장에 섹션TOP | 조길환 기자 | 2020-02-24 16:4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