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시, 가맹본부•점주 상생모델 ‘서울형 소셜프랜차이즈’ 참여기업 모집 서울시, 가맹본부•점주 상생모델 ‘서울형 소셜프랜차이즈’ 참여기업 모집 [인사이드비나=오태근 기자] 서울시가 '갑을(甲乙)관계’로 불리는 가맹본부와 가맹점간 불공정관행 해소와 소규모 가맹점들의 자생력 강화를 목적으로한 ‘서울형 소셜프랜차이즈’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참여신청은 오는 7일까지이며 서울시는 이들 가운데 12개를 선정해 다양한 지원을 하게 된다. 이들 기업에게 자문할 컨설팅업체도 함께 모집한다. 서울형 소셜프랜차이즈는 ▲프랜차이즈/사회적기업의 협동조합 설립 운영 ▲협동조합•사회적기업의 프랜차이즈 진입 ▲사회적 가치(일자리, 친환경, 사회적약자 보호 등)를 실현하는 프랜차이즈 ▲가맹 섹션TOP | 오태근 기자 | 2021-04-01 12:09 이건희 회장 애도 물결…정재계 인사 조문 잇따라, 시민들도 '애석' 이건희 회장 애도 물결…정재계 인사 조문 잇따라, 시민들도 '애석' [인사이드비나=조길환 기자] 이건희 삼성회장의 타계에 대한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삼성이 유족들의 뜻에 따라 가족장으로 조용히 치르고 외부 조문과 조화를 사양한다고 밝혔지만 빈소를 찾아 조문하는 정재계 인사들의 발길과 조화가 잇따르고 있다. 평상시 이건희 회장과 삼성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가진 인사들도 마찬가지다. 시민들도 대부분 애석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인에 대한 의례적 예의일 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이건희 회장이 삼성, 더 나아가 한국경제 성장에 그만큼 굵고 큰 족적을 남겼기 때문일 것이다.◆회장 취임 5년후 신(新 섹션TOP | 조길환 기자 | 2020-10-26 15:41 [권오용의 재계춘추(財界春秋)] (1) 공정경제 실현과 기부자 권리 강화 [권오용의 재계춘추(財界春秋)] (1) 공정경제 실현과 기부자 권리 강화 [인사이드비나=권오용 한국가이드스타 상임이사] 유엔난민기구(UNHCR)에 따르면 유엔난민기구에 기부한 한국의 전체 기부액(정부 및 개인기부금 모두 포함)은 2017년 기준 세계 17위다.또한 국제자선단체인 영국자선 지원재단(CAF)이 발표한 ‘세계기부지수 2018(CAF World Giving Index 2018)’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기부참여지수는 34%로 조사대상 146개국 중 60위를 차지해 경제규모 10위권의 나라에 걸맞지 않은 위치다.기부참여자수 뿐만 아니라 기부금 규모 또한 선진국에 비해 많이 뒤쳐진다. 지난해 국세청에서 권오용의 재계춘추(財界春秋) | 권오용 한국가이드스타 상임이사 | 2019-08-22 11:3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