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비나밀크, 두바이에 분유 2000만달러 수출 계약 비나밀크, 두바이에 분유 2000만달러 수출 계약 [인사이드비나=호치민,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베트남 최대 국영낙농기업 비나밀크(Vinamilk)가 2분기 아랍에미레이트연합(UAE) 두바이에 2000만달러 상당의 분유를 수출한다.최근 ‘2020 두바이 국제식품박람회(Gulfood Dubai International Fair 2020)’에 참여한 비나밀크는 두바이측 파트너와 최대 2000만달러에 이르는 유제품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측은 오는 2분기부터 수출과 유통을 시작한다.쩐 탄 남(Trần Thanh Nam) 농업농촌개발부 차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산업 |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 2020-02-21 16:16 비나밀크, 경쟁업체 목쩌우우유 경영권 확보…시장 지배력 강화 비나밀크, 경쟁업체 목쩌우우유 경영권 확보…시장 지배력 강화 [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베트남 최대 국영낙농기업 비나밀크(Vinamilk)가 목쩌우우유(Moc Chau Milk)를 품으며 유(乳)제품시장 지배력을 강화했다.비나밀크는 경쟁업체인 목쩌우우유의 대주주인 GTN푸드(GTNfoods)의 주식을 매입해 지분율을 종전 43.17%에서 75%로 늘렸다고 최근 밝혔다. GTN푸드는 북부 최대 낙농업체인 목쩌우우유의 지분 51%를 보유하고 있다. GNP푸드 지분율 확대로 목쩌우우유의 경영권을 확보한 것이다.비나밀크는 호치민증권거래소(HoSE)에서 시가보다 5.5% 섹션TOP | 투 탄(Thu thanh) 기자 | 2019-12-24 13:02 비나밀크, GTN푸드 자회사 3개 인수…낙농업계 첫 M&A 비나밀크, GTN푸드 자회사 3개 인수…낙농업계 첫 M&A [인사이드비나=호치민, 윤준호 기자] 베트남 최대 국영낙농기업 비나밀크(Vinamilk, 증권코드 VNM)가 GTN푸드(GTNFoods Joint Stock Company) 자회사 3개사를 인수한다. 비나밀크는 현재 GTN푸드 지분 43.17%를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비나밀크는 최근 이사회에서 이같이 결정했으며 GNT푸드도 임시 이사회를 열어 구조조정 차원에서 일련의 자회사 지분 매각을 승인했다. 구체적으로 GTN푸드는 GTN농업주식회사(GTNARM)의 모든 지분을 4900억동(2110만달러)에 양도한다. 현재 GTN푸드는 GTNA 섹션TOP | 윤준호 기자 | 2019-12-17 10:4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