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TTVN그룹, 타이빈성에 4500MW LNG발전소 건설 추진 TTVN그룹, 타이빈성에 4500MW LNG발전소 건설 추진 [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베트남 TTVN그룹이 북부 타이빈성(Thái Bình)에 4500MW 용량의 LNG발전사업에 대한 투자를 제안했다.TTVN그룹에 따르면, 최근 타이빈성 인민위원회와의 회담에서 설계용량 4500MW의 LNG발전소를건설해 현재 지연되고 있는 관내 전력산업 발전계획을 앞당겨 실현시킨다는 구상과, 발전연료를 친환경연료인 LNG로 대체해 환경영향에 대한 부담을 줄이며, 민간부문이 전력산업에 대한 지방정부의 재정부담을 줄여 관련산업 및 운송서비스 개발을 촉진시킨다는 목표를 설명했다.응웬 산업 | 떤 풍(Tan phung) 기자 | 2020-03-06 17:41 국가전력발전계획에 폐기물발전소 2개 사업 추가 국가전력발전계획에 폐기물발전소 2개 사업 추가 총리는 공상부의 제안에 따라 허우장(Hau Giang)과 푸토(Phu Tho)의 폐기물발전소 2개 사업을 국가전력발전계획에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허우장 폐기물발전소 사업의 용량은 12MW이며, 올해 6MW 용량의 1단계가 가동되고 2024년 2단계가 가동된다. 허우장 폐기물발전소는 22kV 전압으로 국가전기시스템에 연결된다. 한편 18MW 용량의 푸토 폐기물발전소 사업은 1단계가 2020년에, 2단계는 6년 후에 운영될 예정이다. 이 발전소는 110kV 전압으로 국가전기시스템에 연결된다. 총리는 공상부가 주도적으로 책임을 지고, 법 정책/경제 | Phuong | 2019-02-26 10:04 타이빈 석탄화력발전소, 상업운전 시작 타이빈 석탄화력발전소, 상업운전 시작 약 13억 달러가 투자된 600MW의 용량의 타이빈(Thai Binh) 석탄화력발전소가 약 1년간의 시운전과 점검을 마치고 공식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2월 14일 베트남전력그룹(EVN)이 투자한 타이빈 석탄화력발전소(300MW 2기)가 4년여의 공사와 시운전 끝에 공식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이 발전소는 총리로부터 승인받은 2030년을 목표로 2011년 ~ 2020년 기간의 국가전력발전계획에 속하는 타이빈전력센터의 두 발전소 중 하나다. 이 발전소의 총 투자비는 12억 7,000만 달러이며, 그 중 일본국제협력기구(JICA)의 ODA 정책/경제 | Phuong | 2019-02-17 19:34 일련의 풍력발전 프로젝트, 발전용량 확대 요청 일련의 풍력발전 프로젝트, 발전용량 확대 요청 공상부는 일부 지방과 투자자들이 국가전력개발계획에 풍력발전 프로젝트를 추가로 요청하는 내용에 대한 의견을 부처와 지부에 계속해서 물었다.공상부가 최근 기획투자부, 재정부, 자연자원환경부, 국방부 등에 보낸 서신에는 일부 지방과 투자자들이 풍력발전 프로젝트를 국가전력발전계획에 추가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이 중 가장 주목할만한 것은 박리에우(Bac Lieu)성 인민위원회가 미국 - 박리에우 수퍼 풍력발전소 프로젝트 클러스터에 총발전용량을 608MW까지 추가로 높일 것을 제안한 내용이다.이와 동시에 박리에우성 인민위원회는 공상부에 국 정책/경제 | 장연환 | 2019-02-07 12:3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