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호치민시, ‘4월30일’ 남부해방일 45주년 기념식 준비 호치민시, ‘4월30일’ 남부해방일 45주년 기념식 준비 [인사이드비나=호치민,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호치민시가 오는 ‘4월30일’의 남부해방일 기념행사를 올해는 코로나19 예방차원에서 대부분의 행사를 직접 대신 온라인으로 치르기로 했다.레 탄 리엠(Le Thanh Liem) 호치민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남부해방일이자 통일기념일(1975년 4월30일) 45주년 및 국제노동절(1886년 5월1일) 134주년을 맞이해 기념식 및 활동 조직을 위한 준비계획에 서명했다.구체적으로 오는 30일 오전 호치민시 당위원회, 인민회의(HDND), 인민위원회(UBND) 및 베트남조국전선 섹션TOP |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 2020-04-28 16:23 '베트남' 기념금화 발행 '베트남' 기념금화 발행 [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베트남’ 기념금화가 발행돼 내달 2일부터 하노이 바딘(Ba Dinh)광장에 있는 호치민박물관과 쩐흥다오(Tran Hung Dao) 길에 있는 베트남우표회사, 호치민시 1군 딘티엔호앙(Dinh Tien Hoang) 길에 있는 우표회사에서 전시된다.기념금화 발행일에는 ‘호치민 주석 50주년(1969-2019)’ 특별우표와 ‘호 삼촌은 베트남의 강산과 영원히 함께 사신다’라는 주제의 2020년 달력이 함께 판매된다.‘베트남’ 기념금화는 1948년에 발행됐으며, 호치민 주석이 정부 시사 | 떤 풍(Tan phung) 기자 | 2019-08-30 18:20 [석태문 박사의 VINA프리즘] (7) 호치민의 나라(하)…실용주의, 애민정신의 표상 [석태문 박사의 VINA프리즘] (7) 호치민의 나라(하)…실용주의, 애민정신의 표상 [인사이드비나=석태문 대구경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농업경제학박사)] 해외에서 독립운동을 활발하게 전개하던 호치민은 조국을 떠난 지 30년만인 1941년 베트남에 돌아온다. 조국해방을 위해 베트남 독립연맹을 결성하면서 호치민이라는 이름을 사용한다. ‘호치민(胡志明)’은 ‘깨우치는 자’란 의미를 가지고 있다.160개가 넘는 그의 이름에서 마지막에 깨우치는 사람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평생동안 전력을 다해 배우고 익힌 사람이었지만 ‘세상에는 배워야 할 일은 너무나 많은데 나는 여전히 작기만 하다’는 겸양이 아니었을까.◆ 30년만의 귀국 석태문 박사의 VINA프리즘 | 석태문 대구경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농업경제학박사) | 2019-07-16 16:05 하노이서 호치민 주석 초상화 전시회 열려 하노이서 호치민 주석 초상화 전시회 열려 [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포스터를 통해 본 호치민 주석 초상화 전시회가 10일 하노이 바딘(Ba Đình)군, 응옥 하(Ngọc Hà) 19번지에 위치한 호치민박물관에서 개막했다.이번 전시회는 호치민 주석 서거(1969년) 50주년 및 탄생(1890년) 129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의 하나다.이 전시회에는 베트남을 위해 일생을 헌신해 국가를 보위하고 발전시켜온데 있어서, 많은 베트남 세대들에게 위대한 지도자이면서도 소박하고 친밀한 귀감을 보여준 호치민 주석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이번 전시회에 대해서 호치 문화/생활 | 떤 풍(Tan phung) 기자 | 2019-05-11 13:3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