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LS전선아시아, 베트남 태양광•해상풍력 케이블사업 확대 추진 LS전선아시아, 베트남 태양광•해상풍력 케이블사업 확대 추진 [인사이드비나=조길환 기자] LS전선아시아가 최근 베트남 중부 닌투언성(Ninh Thuan)의 태양광발전단지에 케이블 공급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케이블 공급은 지난해 LS전선아시아의 베트남 자회사 LS비나(LS-VINA)가 베트남 EPC(설계‧구매‧시공) 업체인 띠엔탄(Tien Thanh)그룹과 체결한 중‧저압 케이블 공급 계약 물량이다.LS비나는 베트남이 태양광 발전용량을 지난해 0.9GW에서 2030년 12GW 규모로 늘리는 등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관련제품 개발과 투자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LS비나는 올해 전체 섹션TOP | 조길환 기자 | 2021-02-02 15:26 LS전선, 베트남 초등학교 17곳 보건실 개보수 지원 LS전선, 베트남 초등학교 17곳 보건실 개보수 지원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희상 기자] LS전선의 지원으로 베트남 초등학교 17곳의 보건실 개보수사업이 마무리됐다.LS전선의 후원으로 한국의 해외봉사단체 코피온(COPION)이 시행하는 이 사업은 열악한 베트남 초등학교의 시설을 개선하는 사회사업이다. 이번 지원에는 LS전선 외 하이즈엉성(Hai Duong), 하이퐁시(Hai Phong), 푸토성(Phu Tho), 동나이성(Dong Nai), 빈롱성(Vinh Long) 등 관할당국도 함께 했다.올해는 코로나19로 LS전선의 해외봉사단 프로그램이 막히자 이번 사업으로 대체됐다. 대상 초 섹션TOP | 이희상 기자 | 2020-11-06 16:44 LS전선아시아, 베트남시장서 증설 바쁠 정도로 호황 누려 LS전선아시아, 베트남시장서 증설 바쁠 정도로 호황 누려 [인사이드비나=오태근 기자] LS전선이 베트남 시장에서 증설을 거듭하며 사상최대의 실적을 거둘 정도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LS전선의 베트남 지주회사인 LS전선아시아(대표 권영일)는 10일 베트남 호치민시 생산법인 LSCV에 약 41억원을 투자, 중전압케이블(MV케이블) 라인을 증설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증설한지 1년 남짓만의 추가증설이다.이번 증설로 LSCV의 연간 생산능력은 9,300만달러에서 1억2,000만달러로 약 29% 늘어나게 된다. 이는 연간 2억5,000만달러 규모로 추정되는 현지 MV케이블시장의 약 48%에 해당 섹션TOP | 오태근 기자 | 2019-07-10 12:29 LS전선 베트남사업 강화…설비증설로 1위 자리 확고히 굳혀 LS전선 베트남사업 강화…설비증설로 1위 자리 확고히 굳혀 [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풍(NGUYEN TAN PHUNG)기자/ 김동현 기자]LS전선아시아(대표 권영일)가 베트남 전선공장의 대대적인 증설을 통해 베트남 전선업계 1위 자리를 확고하게 지키며 현지사업을 한층 강화한다.LS전선아시아는 16일 하이퐁시 생산법인 LS비나(LS-VINA)에서 구자엽 LS전선 회장, 명노현 LS전선 대표, 권영일 LS전선아시아 대표 등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선소재(구리도체)공장 증설 기념식을 가졌다.LS비나 공장 증설에는 약 100억원 섹션TOP | 떤 풍(TAN PHUNG) 기자 | 2019-04-17 15:37 LS전선아시아, 호안 손 그룹에 5천만$ 규모 전력케이블 공급 LS전선아시아, 호안 손 그룹에 5천만$ 규모 전력케이블 공급 LS전선아시아의 베트남 생산법인 LS-비나(LS-VINA)가 호안 손 그룹(Hoanh Son Group)으로부터 5,000만달러(563억여원) 규모의 태양광발전소용 중저압 전력케이블을 수주했다.LS전선아시아는 최근 호안 손 그룹과 이같은 전력케이블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호안 손 그룹은 이 물량을 앞으로 2년간 베트남 중부 지역에 건설되는 10여개의 태양광발전소에 설치하게 된다. LS-VINA 매출의 약 14%에 해당한다. 호안 손 그룹은 건설 및 부동산 개발을 주력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수력 및 태양광 발전소 등 베트남의 산업 | 김동현 | 2019-04-01 18: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