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등록자본금 146.1억달러 12.4%↑, 직원수 17만2800명 9.7%↑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희상 기자] 올들어 2월까지 베트남의 신설법인수는 1만8100개로 전년동기대비 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기획투자부에 따르면 2월까지 신설법인의 총등록자본금은 334조8000억동(146억1000만달러)로 52.2% 증가했으며 직원수는 17만2800명으로 전년동기대비 9.7% 늘었다.
또 영업을 재개한 기업은 1만1030개로 7.6% 감소한 반면 청산절차를 밟고 있는 기업은 3만3611개로 18.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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