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우수 PB은행 15회 수상 기념 문화행사
[인사이드비나=오태근 기자]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30일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빈 심포니 오케스트라 내한공연에 주요관계사 VIP고객 1000여명을 초청해 문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행사는 하나은행이 유로머니지(誌) 선정 PB부문 국가별 최고상인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Best Private Bank in Korea)’ 통산 15회 수상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하나은행, 하나금융투자, 하나카드, 하나캐피탈의 VIP고객들이 초청됐다.
한국과 오스트리아의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빈 심포니 오케스트라 내한공연은 첼리스트 출신의 노르웨이 트론헤임 심포니 상임지휘자 장한나와 뛰어난 테크닉을 겸비한 거장 바이올리니스트 ‘길 샤함’이 협연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의 대표회사인 하나은행은 2022년 글로벌 파이낸스지 선정 ▲글로벌 최우수 클라이언트 서비스 PB은행상 ▲글로벌 최우수 테크놀로지 솔루션 PB은행상을 수상했으며, 유로머니지의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등 PB부문의 전문성을 국제적으로 공인받으며 자산관리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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