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엣텔그룹, 미얀마에서 이동통신망 곧 개통
상태바
비엣텔그룹, 미얀마에서 이동통신망 곧 개통
  • 임용태
  • 승인 2018.05.29 13: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Viettel)

베트남 최대 이동통신사인 비엣텔(Viettel)의 이번 미얀마 투자는 지금까지 해외 투자로는 10번째, 인구 규모로는 가장 큰 시장에 투자하는 것이다.

비엣텔 그룹은 금년 6월 중 미얀마에서 ‘Mytel’ 이라는 브랜드명으로 이동통신망 개통을 계획하고 있는데, 7,000개 이상의 4G 무선응답기와 30,000km 이상의 광케이블의 설치로 Mytel은 미얀마 전역에서 4G 통신망을 갖춘 첫 번째 이동통신망이 된다.

비엣텔 그룹의 레당융(Le Dang Dung) 부사장은 미얀마의 통신 밀도는 이제 막 개통하여 그다지 높지 않지만 경제는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따라서 비엣텔을 포함한 통신사업자들에게는 큰 기회라고 말한다. 약 5,300만명의 인구를 가진 미얀마에서 비엣텔 그룹의 목표는 2~3백만명의 고객을 확보하는 것이다.

Mytel은 Viettel Global(비엣텔 그룹의 자회사)과 두 미얀마 기업인 Star High Public Company와 Myanmar National Telecom Holding Public(MNTH)의 합작회사인데, 이번 프로젝트의 총투자금은 15억 USD 이고 총투자금 중 66%의 지분을 갖게 된다.

미얀마에서 ‘Mytel’은 4번째 이동통신사인데 첫 번째 이동통신사는 42%의 시장점유율을 가진 ‘MPT 미얀마’이고, 두 번째는 시장점유율 35%인 ‘Teleenor’(노르웨이), 세 번째는 23%의 시장점유율의 ‘Ooredoo’(카타르)이다.

비엣텔에 따르면 미얀마는 이동통신과 통신기술 분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나라이다. 이동통신 사용자 비율이 북한 다음으로 가장 낮은 나라였는데, 이동통신이 개통한 이후 통신 사용자 비율이 불과 3년 사이에 10%에서 거의 90%로 급격히 증가했고, 데이터 사용 신청사 수도 60만명에서 1,600만명으로 늘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35길 93, 102동 434호(신천동, 더샵스타리버)
  • 대표전화 : 02-3775-4017
  • 팩스 : -
  • 베트남 총국 : 701, F7, tòa nhà Beautiful Saigon số 2 Nguyễn Khắc Viện, Phường Tân Phú, quận 7, TP.Hồ Chí Minh.
  • 베트남총국 전화 : +84 28 6270 1761
  • 법인명 : (주)인사이드비나
  • 제호 : 인사이드비나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16
  • 등록일 : 2018-03-14
  • 발행일 : 2018-03-14
  • 발행인 : 이현우
  • 편집인 : 장연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용진
  • 인사이드비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인사이드비나.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sidevina@insidevina.com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