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베트남 중부 꽝남성, ‘쓰레기제로’ 친환경 관광 촉진 베트남 중부 꽝남성, ‘쓰레기제로’ 친환경 관광 촉진 [인사이드비나=다낭, 임용태 기자] 중부 꽝남성(Quang Nam) 소재 44개 호텔, 홈스테이, 빌라, 레스토랑 소유주들 및 남중부의 여행사들이 플라스틱 배출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구체적인 행동에 나섰다.최근 중부 호이안(Hoi An)에서 열린 '플라스틱 쓰레기제로 관광 캠페인’ 회의에 참석한 비정부기구(NGO), 유네스코, 기업체 대표 200여명은 이에 대한 조치를 취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꽝남성관광협회(QTA) 일부 회원들은 플라스틱 폐기물에 대한 소통을 늘리는 것 뿐만 아니라 음식점과 호텔 주방에서 음식쓰레기와 플라스틱 폐기 알/쓸/베/상 | 임용태 기자 | 2019-09-12 16:2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