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영 건자재업체 비글라세라, 내년까지 국유지분 전량 매각키로 국영 건자재업체 비글라세라, 내년까지 국유지분 전량 매각키로 [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베트남 국영 건설자재 생산 및 부동산기업 비글라세라(Viglacera, 증권코드 VGC)가 내년까지 보유한 국유지분을 전량을 매각키로 했다.최근 정기주총에서 승인된 올해 사업계획에 따르면 그룹의 연결매출 목표는 12조동(5억2110만달러), 모회사 매출은 5조동(2억1710만달러)이다. 또 연결 세전이익 목표는 1조동(4340만달러), 모회사 세전이익은 7500억동(3260만달러)이다. 배당 계획은 12%다.비글라세라는 올해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에 유로 섹션TOP | 떤 풍(Tan phung) 기자 | 2021-04-29 16:18 건자재업체 비글라세라탕롱, 1분기 실적목표 낮춰잡아 건자재업체 비글라세라탕롱, 1분기 실적목표 낮춰잡아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 베트남 중견 건자재업체 비글라세라탕롱(Viglacera Thăng Long, 증권코드 TLT)이 1분기 실적목표를 전분기보다 낮춰잡았다.19일 비글라세라탕롱에 따르면 1분기 매출과 세저이익 목표는 각각 1106억동(480만달러), 2억7000만동(1만1800달러)으로 전분기대비 각각 31%, 95% 줄었다.지난해 4분기 매출 및 세전이익은 각각 1610억동, 50억동으로 당초목표의 98%와 83%에 그쳤다.그러나 지난해 전체 매출은 5880억동(2560만달러)으로 목표치를 7% 초과 달성했고, 산업 | 장연환 기자 | 2021-02-19 11:07 주식공모후 증시 상장•등록 안한 6개사 벌금…꽝닌항㈜, 비엣트래블 등 주식공모후 증시 상장•등록 안한 6개사 벌금…꽝닌항㈜, 비엣트래블 등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희상 기자] 주식을 공모해 기업공개(IPO)를 하고도 증시에 상장•등록하지 않거나 규정된 상장•등록 기한을 어긴 6개 기업이 벌금을 물게 됐다.베트남증권위원회(State Securities Commission, SSC)는 IPO 및 상장 규정을 어긴 6개기업에 3억~3억5000만동(1만2920~1만5070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부과된 벌금 총액은 모두 17억9000만동(7만7100달러)에 달한다.SSC에 따르면 이들 회사는 SSC가 공모를 승인하거나 회사가 IPO를 완료한 후 30일 이내에 비상장주식시장 섹션TOP | 이희상 기자 | 2020-02-14 12:4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