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타코, 기아차 솔루토 80대 미얀마 수출…세라토 이어 세번째 타코, 기아차 솔루토 80대 미얀마 수출…세라토 이어 세번째 [인사이드비나=다낭, 임용태 기자] 기아자동차의 베트남 현지조립판매업체 쯔엉하이자동차(Truong Hai, Thaco 타코)가 솔루토 80대를 미얀마로 수출했다.타코는 세라토(Cerato, 국내명 K3), 솔루토, 셀토스, 세도나(Sedona, 국내명 카니발) 등 베트남 현지에서 생산하는 모든 기아차 모델을 미얀마로 수출한다는 목표로 올해 600대 이상을 수출할 계획이다. 아세안(ASEAN)으로는 올해 기아차 1200대 이상을 수출한다는 계획이다.26일 미얀마로 첫 수출된 솔루토 모델은 중부 꽝남성(Qunag Nam) 쭈라이공단(C 섹션TOP | 임용태 기자 | 2020-08-28 12:48 타코, 기아차 120대 미얀마 첫 수출…부품현지화율 40%로 무관세 타코, 기아차 120대 미얀마 첫 수출…부품현지화율 40%로 무관세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희상 기자] 베트남 최대 자동차기업 쯩하이자동차(Truong Hai Auto Corporation, THACO 이하 타코)가 중부 꽝남성(Qunag Nam) 쭈라이(Chu Lai)공단 타코공장에서 생산된 기아자동차 세라토(Cerato, 국내모델명 K3) 120대를 미얀마로 첫 수출했다고 최근 밝혔다.미얀마 현지 수입업체는 수도 양곤(Yangon)에 본사를 둔 슈퍼세븐스타모터스(Super Seven Stars Motors, 이하 SSS)이다. SSS는 미얀마 기아자동차의 독점 제조 및 유통업체로서 푸조, 쌍용 섹션TOP | 이희상 기자 | 2019-12-27 10:1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