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미국, 베트남산 꿀 예비반덤핑관세 인하…413.99%→58.74~61.27% 미국, 베트남산 꿀 예비반덤핑관세 인하…413.99%→58.74~61.27% [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미국 상무부(DOC)가 베트남산 벌꿀에 부과한 최대 413.99%의 예비반덤핑관세를 58.74~61.27%로 인하했다.공상부 무역보호국은 미국 상무부의 이같은 인하 결정을 전하며 “이는 생산자와 수출기업들이 해당국 무역당국의 반덤핑조사를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적극 협조해 해명해야 함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계기”라고 업체들의 노력을 평가했다.그러나 무역보호국은 이번 중간 결정이 여전히 국내 벌꿀의 생산 및 수출기업들의 상황을 완전히 반영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나타냈다. 정책/경제 | 떤 풍(Tan phung) 기자 | 2022-04-14 15:27 베트남 공상부, 한국의 자국산 합판 예비반덤핑관세 부과 결정에 이의 제기 베트남 공상부, 한국의 자국산 합판 예비반덤핑관세 부과 결정에 이의 제기 [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베트남 공상부가 한국이 자국산 합판에 예비반덤핑관세 부과를 결정한데 대해 이의를 제기하며 항의했다.공상부는 세계무역기구(WTO) 규정과 한국 정부의 조사내용을 분석해 검토한 뒤 25일 한국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자부) 무역위원회에 서면을 통해 공식적으로 이의를 제기했다고 최근 밝혔다.앞서 16일 한국 산자부 무역위원회는 제399차 회의에서 베트남산 수입합판이 국내 합판산업에 심각한 피해를 입힐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반덤핑 잠정관세를 부과키로 예비긍정 판정했다. 무역위원회에서 섹션TOP | 떤 풍(Tan phung) 기자 | 2020-05-29 16:2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