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스탠다드차타드은행, 바젤Ⅱ 적용 승인..신한은행 이어 외국은행 두번째 스탠다드차타드은행, 바젤Ⅱ 적용 승인..신한은행 이어 외국은행 두번째 [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스탠다드차타드베트남은행이 바젤Ⅱ 자본적정성비율(CAR) 기준을 충족해 지난 1일자로 중앙은행의 승인을 받았다.스탠다드차타드베트남은행은 규정에 따라 최소 1업무일동안 CAR의 공식운영을 주시스템에서 GIS/RISK 백업시스템으로 이전해 재난 발생에도 시스템이 지속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하고, 중앙은행의 지시에 따라 CAR 비율과 목록을 보고할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은행은 오는 31일까지 한달동안 최소 자본적정성 비율을 동시에 준수하고, 내년 1월1일부터 바젤Ⅱ 기준에 따른 금융/부동산 | 투 탄(Thu thanh) 기자 | 2019-12-04 16:58 반비엣은행, 12번째로 바젤Ⅱ 기준 적용 승인…내달 1일부터 반비엣은행, 12번째로 바젤Ⅱ 기준 적용 승인…내달 1일부터 [인사이드비나=호치민, 윤준호 기자] 비엣캐피탈은행(Ban Viet 반비엣은행, VCB)이 베트남 중앙은행으로부터 11월1일자로 바젤Ⅱ 기준 적용을 승인받았다.중앙은행은 오는 11월1일부터 반비엣은행 국내외 지점에 대해 개정은행법 ‘41/2016/TT(회람 제42호)’에 따라 바젤Ⅱ 자본적정성 기준 적용을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이에 따라 반비엣은행은 지난 8월30일 개정된 ‘2132/2019/CV-QLRR’ 계획에 따라 공식 운영을 주시스템에서 GIS/RISK 시스템의 백업시스템으로 이전하고, ‘회람 제41호’의 규정을 준수하며 금융/부동산 | 윤준호 기자 | 2019-10-28 16:36 신한베트남은행, 외국은행 최초로 바젤Ⅱ 기준 적용 승인 신한베트남은행, 외국은행 최초로 바젤Ⅱ 기준 적용 승인 [인사이드비나=호치민, 윤준호 기자] 신한베트남은행(은행장 신동민)이 베트남에서 11번째, 외국은행으로서는 최초로 바젤Ⅱ기준 적용을 승인받은 은행이 됐다.베트남 중앙은행은 신한베트남은행에 신용기관 및 외국은행 지점의 자본적정성 비율에 대한 ‘회람 제41호’를 적용한다는 결정을 지난 24일 발표했다.이번 승인으로 신행베트남은행은 바젤Ⅱ기준을 적용하기 위해 중앙은행에 의해 승인된 최초의 외국은행이자 베트남 내 11번째 은행이 됐다.중앙은행 감독조사국 관계자에 따르면 지금까지 2개의 외국은행을 포함한 17개 은행이 바젤Ⅱ 적용을 신청했다 섹션TOP | 윤준호 기자 | 2019-09-27 0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