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미국 밀레니엄에너지, 번퐁경제특구에 270억달러 규모 LNG발전단지 투자 추진 미국 밀레니엄에너지, 번퐁경제특구에 270억달러 규모 LNG발전단지 투자 추진 [인사이드비나=다낭, 임용태 기자] 미국 에너지기업 밀레니엄에너지(Millennium Energy Corp.)가 베트남 중남부 칸화성(Khanh Hoa) 번퐁경제특구(Van Phong)에 총 270억달러 규모의 LNG발전소 및 LNG 저장시설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밀레니엄에너지 대표는 최근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를 만난 자리에서 이 프로젝트를 설명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칸화성 당국은 공상부의 국가전력계획에 이 사업이 포함될 수 있도록 총리가 적극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앞서 산업 | 임용태 기자 | 2021-05-17 15:18 메콩델타, 투자유치 핵심지역 부상…인프라 좋아지며 기업들 몰려 메콩델타, 투자유치 핵심지역 부상…인프라 좋아지며 기업들 몰려 [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베트남 남서부 메콩삼각주 일대는 최근 여러개의 대형 프로젝트에 수십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핵심적 투자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그중 투자가 가장 활발한 곳은 박리에우성(Bac Lieu)으로 장기투자 프로젝트가 주를 이루고 있다.박리에우성은 올들어 10월까지 25개 국내기업들로부터 총 17조7100억동(7억6620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8배 가량 늘어난 것이다.박리에우성은 지난해에도 총발전용량 3200MW의 LNG발전단지에 40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 섹션TOP | 투 탄(Thu thanh) 기자 | 2020-12-08 15:27 베트남 중부 칸화성에 LNG발전소 투자 러시…EVN·미국·일본회사 등 베트남 중부 칸화성에 LNG발전소 투자 러시…EVN·미국·일본회사 등 [인사이드비나=다낭, 임용태 기자] 베트남 중남부 칸화성(Khanh Hoa)에 LNG발전단지 건설을 위한 국내외 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24일 칸화성 인민위원회에 따르면, 미국과 일본 등 외국기업과 베트남기업 각각 3개씩 모두 6개사가 단독 또는 컨소시엄형태로 LNG발전소 프로젝트를 추진중이다.외국기업으로는 ▲미국 에너지기업 밀레니엄베트남(Millenium Vietnam) ▲일본 스미토모(Sumitomo), J파워(J-Power) 합작사 ▲미국 퀀텀(Quantum)-베트남 엠바크유나이티드(Embark United) 합작사 등 정책/경제 | 임용태 기자 | 2020-11-24 15:3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