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하나은행, ‘금융•의료•법률•장묘 연계 종합솔루션’ 제공…기부문화 확산 하나은행, ‘금융•의료•법률•장묘 연계 종합솔루션’ 제공…기부문화 확산 [인사이드비나=오태근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은 연세대 의료원(의료원장 윤동섭), 법무법인 가온(대표변호사 강남규), (재)용인공원(이사장 김동균)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하나은행은 지난 22일 체결된 이번 협약을 통해 2025년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우리사회에 지속가능하고 확장성있는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손님의 생애플랜에 맞는 자산계획과 금융수요에 맞춘 전문적인 금융솔루션뿐만 아니라 의료•법률•장묘를 연계해 종합적이고 차별화된 기부 프로그램을 선보이기로 했다.먼저, 기부자의 사후 섹션TOP | 오태근 기자 | 2023-06-23 15:05 트렉스타, 치매환자 정보 담긴 ‘안심신발’ 서비스 실시…가족연락처 내장한 NFC장착 트렉스타, 치매환자 정보 담긴 ‘안심신발’ 서비스 실시…가족연락처 내장한 NFC장착 [인사이드비나=이영순 기자] 아웃도어브랜드 ㈜트렉스타(대표 권동칠)가 치매노인과 사회적 약자의 신발에 가족 연락처 등의 정보를 담아 신속한 인계가 이뤄지도록 하는 ‘안심신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트렉스타 안심신발 서비스는 이름, 주소와 연락처 등 정보를 담을 수 있는 NFC칩을 내장한 ‘안심신발에 스마트폰(안드로이드) ’트렉스타 어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입력하고, 경찰이 이를 확인함으로써 실종 등에 대비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트렉스타와 부산시, 부산경찰철 등은 지난달 21일 ‘안심신발 개발 및 활성화’ 시사 | 이영순 기자 | 2022-12-01 13:48 하나은행, 유언대용신탁 ‘봉안플랜신탁’상품 출시…생전 자금관리+사후 셀프장지 준비 하나은행, 유언대용신탁 ‘봉안플랜신탁’상품 출시…생전 자금관리+사후 셀프장지 준비 [인사이드비나=오태근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손님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고 신탁을 통한 고품격 장묘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봉안플랜신탁’ 상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봉안플랜신탁은 생전에는 본인이 자금을 관리하고 사후에는 셀프장지를 준비할 수 있는 상품으로 자녀에게 부담을 덜어주고 싶은 부모세대와 부모님의 봉안시설을 걱정하는 자녀세대를 위해 출시되었다.봉안플랜신탁은 입출금이 자유롭고 최소 1만원에서 최대 1억원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본인 또는 가족의 유고시 용인공원에 장지비용만큼 지급되고 남은 금 섹션TOP | 오태근 기자 | 2022-04-06 11:18 베트남인 평균수명 73세, 건강수명 64세 베트남인 평균수명 73세, 건강수명 64세 [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베트남인의 평균수명은 73세이나 건강수명은 64세에 불과해, 이같은 10년 간극을 메울수 있는 사회보장 및 노인복지 확충이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22일 베트남노인의학협회에 따르면 현재 베트남의 65세이상 노인인구는 1200만여명으로 2036년경에 1400만명을 넘어서며 고령사회(65세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14% 이상)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전문가들은 현재 베트남인의 평균수명은 73세로 높아졌으나, 전체 노인인구의 96%가 만성질환을 앓고 있다는 것을 근거로 건강수명은 문화/생활 | 떤 풍(Tan phung) 기자 | 2021-11-22 16:20 베트남, 2038년 초고령사회 진입…60세이상 인구 20% 베트남, 2038년 초고령사회 진입…60세이상 인구 20% [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베트남은 앞으로 20년 후인 2038년 60세 이상 인구가 전체인구의 20% 이상인 초고령사회(한국은 65세 이상)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응웬 도안 뚜(Nguyen Doan Tu) 보건부 인구가족계획 총국장은 지난 4월 현재 베트남 인구는 9,620만명, 지난 10년간 연평균 인구증가율은 1.14%라고 밝혔다. 베트남 인구는 매년 약 100만명씩 증가하고 있다.뚜 국장은 "2011~2020년 인구재생산건강전략 목표에 따라 인구증가율은 2020년까지 약 1%를 유지해야 한다 섹션TOP | 떤 풍(Tan phung) 기자 | 2019-07-22 15:3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