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효성, 2024년 정기 임원인사 단행…전무 4명 등 16명 승진 효성, 2024년 정기 임원인사 단행…전무 4명 등 16명 승진 [인사이드비나=문동원 기자] 효성이 27일 전무 승진 4명 등 모두 16명의 2024년 정기 임원승진 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인사는 철저한 책임의식을 바탕으로 글로벌 역량을 발휘해 이익극대화에 기여한 인사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는게 효성의 설명이다.신임 임원은 8명이며, 여성임원으로는 효성화학 PP/DH PU 기획관리팀 강정은 PL이 상무보로 승진했다. ◆ ㈜효성◇전무 ▲효성기술원 Spandex formulation개발 및 나이론폴리에스터원사연구 담당 강연수 ▲재무본부 재무회계 및 세무회계 담당 이창엽◇상무보 ▲비서실 산업 | 문동원 기자 | 2023-12-27 14:51 효성 2023년 정기 임원인사…여성 1명 등 10명 승진 효성 2023년 정기 임원인사…여성 1명 등 10명 승진 [인사이드비나=조길환 기자] 효성이 30일 여성 임원 1명 등 모두 10명의 정기 임원승진 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인사는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리더십과 역량을 갖춘 인물 중심으로 승진이 이뤄졌으며, 여성임원은 ㈜효성 트랜스월드PU 글로벌프라이싱팀 최영숙 상무보이다. 신임 임원의 평균나이는 46.5세, 평균근속연수는 19년이다. ◆㈜효성 ▲상무보 김병우(재무본부), 최영숙(트랜스월드PU)◆효성티앤씨 ▲상무 최봉구(스판덱스PU), 김성수(가흥화공법인) ▲상무보 강대찬(베트남•동나이법인), 오준석(동나이법인)◆효성첨단 산업 | 조길환 기자 | 2022-12-30 17:24 하나은행, 대대적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여성인재, 젊은리더 전진배치 하나은행, 대대적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여성인재, 젊은리더 전진배치 [인사이드비나=오태근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이 영업조직체계를 단순화 하는 등 대대적인 조직개편과 함께 여성인재 및 젊은 리더를 전진배치하는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조직개편과 인사는 2022년을 하나금융그룹의 경영전략인 ‘Beyond Finance’ 원년으로 삼아 강력추진을 위해 ▲핵심성장부문 강화 ▲고객중심 플랫폼조직 확산을 통한 수평적이고 신속한 의사결정체계 구축 ▲디지털과 글로벌 역량 강화 등에 초점이 맞춰진 것이라고 하나은행은 설명했다.◆ 핵심성장부문 강화통한 협업시너지 확대…수평적, 손님중심 플랫폼조 섹션TOP | 오태근 기자 | 2021-12-28 16:25 삼성전자 정기 임원인사, 198명 승진…30대 상무 4명, 40대 부사장 8명 삼성전자 정기 임원인사, 198명 승진…30대 상무 4명, 40대 부사장 8명 [인사이드비나=오태근 기자] 삼성전자 정기 임원인사에서 30대 상무 4명을 비롯해 113명이 새로 임원이 됐다. 부사장 승진자는 66명으로 이가운데 8명은 40대이다. 삼성전자는 9일 이같은 부사장과 상무 승진을 비롯해 펠로우 1명, 마스터 16명 등 모두 198을 승진시키는 ‘2022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삼성전자와 함께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S 등 전자계열사들도 이날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전자계열사 임원인사는 규모는 ▲삼성SDI 21명(부사장 6명, 상무14명, 마스터 1명) ▲삼성디스플 섹션TOP | 오태근 기자 | 2021-12-09 16:36 녹십자•대상•삼성SDS•아모레퍼시픽 등 10개사, 양성평등우수기업 뽑혀 녹십자•대상•삼성SDS•아모레퍼시픽 등 10개사, 양성평등우수기업 뽑혀 [인사이드비나=김동현 기자] 기업 여성임원들로 구성된 사단법인 WIN(Women in INnovation, 회장 서지희 삼정KPMG 부대표)가 9일 ‘2021 WIN 어워드’를 수상할 양성평등 우수기업 10개사를 선정, 시상식을 가졌다. 양성평등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녹십자, 대상그룹, 삼성SDS, 아모레퍼시픽, 영원무역,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한국시티은행, 한미약품, 한세실업, CJ제일제당 등이다. WIN의 양성평등 우수기업은 국내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고용(20점) ▲근속(20점) ▲급여(20점) ▲임원(20점 문화/생활 | 김동현 기자 | 2021-09-09 16:19 베트남, 전자상거래기업 여성임원 비율 46%...동남아서 가장 높아 베트남, 전자상거래기업 여성임원 비율 46%...동남아서 가장 높아 [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베트남 전자상거래기업의 여성임원 비율은 46%로 동남아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시장조사기관 아이프라이스(iPrice)가 ‘국제 여성의 날(8일)’을 맞아 동남아 6개국 상위 3대 전자상거래기업의 임원 현황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베트남은 여성임원 비율이 46%로 동남아 1위를 차지했다. 2018년 조사에서 이 비율은 37%였다.베트남에 이어 태국(44%), 필리핀(39%), 말레이시아(37%), 인도네시아(36%), 싱가포르(35%) 순으로 나타났다.그러나 베트남 전 산업 | 떤 풍(Tan phung) 기자 | 2021-03-08 16:4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