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베트남 인터넷트래픽 40%↑…온라인 학습•쇼핑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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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베트남 인터넷트래픽 40%↑…온라인 학습•쇼핑 등으로
  • 이희상 기자
  • 승인 2020.03.26 13: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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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신당국, 사업자에 서비스품질 보장대책 마련 지시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터넷 트래픽이 급증하자 통신당국이 사업자들에게 고품질 통신서비스 제공을 요구했다. (사진=vietnam biz)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희상 기자] 정보통신부 산하 베트남무선통신원(VNTA)이 통신사업자들에게 인터넷 접속애로 현상등이 나타나지 않도록 통신서비스 품질 유지를 지시하고 나섰다. 

통신당국의 이같은 요구는 코로나19에 따른 학교 휴교와 이동제한 등으로 온라인강의 및 쇼핑, 영상통화 이용이 급증한데 따른 조치다. 최근 수주동안 전국 통신망의 인터넷트래픽은 40% 급증했다.

이에 따라 늘어나는 트래픽과 온라인 서비스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통신사업자들은 광대역통신망 개선을 비롯한 통신서비스에 투자를 늘려야할 필요성이 커졌고, 통신당국은 이를 계기로 통신사업자들에게 인터넷 보급률을 높이고 요금인상없이 속도를 개선할 책임을 부여한 것이다.

VNTA의 통계에 따르면 통신사업자들은 정부의 코로나19 예방통제 관련 메시지를 130억통이상 발송했다. 사용이 많은 부처는 주로 총리실, 보건부, 정보통신부 등이다.

전문가들은 통신사업자간 인터넷 속도 경쟁이 국내 통신망을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긍정적인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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